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이선균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498쪽에 어린이보호구역 단속 장비에 대해서 한 말씀만 드려 볼게요. 돌아다녀 보면 전혀 학교하고 상관없는 데에 설치를 해 준 데가 많아요.
남당리 신당초등학교 앞에 도로는 거기서 학교까지 300m도 더 떨어졌을 거예요. 그 도로에 왜 그게 설치가 돼야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학교 앞에 같으면 이해를 하는데 거기 일반인들 차량 관광객들 돌아다니는데, 그리고 거기 학생들 걸어 다니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 걸어 다니는 애들 별로 없어요. 더군다나 거기는 스쿨버스 다 관광버스 전세해서 다 학생들 차로 싣고 가고 그런 거는 아무리 국비가 내려오고, 뭐 특별비가 내려왔다 하더라도 거기에 과장님 한번 가 보셨어요? 신당초등학교 들어가는 입구에 거기서 학교까지 거리가 얼마나 많이 떨어졌습니까? 300m도 넘는 걸로 봐요.
그런데 왜 멀쩡한 국지도 도로에다가 그거를 설치했는지 이해가 안 가요. 또 하나 결성초등학교 물론 교문 정문 앞은 정문 앞이에요. 그거를 폐쇄한 지가 꽤 오래돼요.
거기도 학생들 하나도 안 걸어 다녀요. 거기다가 또 카메라는 양쪽 다 달아놨어요. 외려 면사무소 쪽으로 간단 말이에요, 면사무소 쪽으로.
결성 복지센터 쪽으로 가는데 엉뚱한 데다가 해 놓고 이게 예산 낭비도 보통 낭비가 아니에요. 이거는 암만 설치하라고 위에서 지시를 해도 지역 실정에 맞게 이거는 아니다 보고하고 이거 지금도 철수해야 돼요, 저거. 멀쩡한 도로에 왜 다 그렇게 교통 장애를 일으키는 거예요, 그게.
이런 부분은 다시 아마 재검토를 해서 지역 실정에 맞게 해 주세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