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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전종현 의원 발언

260회 제2기획문화위원회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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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모르시죠?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대회가 LCK라는 결승전이 경주 체육관에 열렸어요. 경주 체육관에 열려 가지고 대회 당일 35,000명 정도의 인파가 왔다 하더라고요.

그 대회를 보려고. 전 세계대회거든요. 그런데 경주에는 이스포츠 경기장, 우리는 지하도상가에도 경기장이 하나 있고 상설경기장, 나라에서 지어주는 네다섯 개의 경기장도 있는데 왜 경주로 갔을까, 아마 계획은 미리 되어 있었을 거예요, 우리가 생기기 전에.

저는 참 안타까웠죠. 우리 진주에는 정말 좋은 경기장이 국비를 받아 도하고 진주시하고 운영하는 경기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인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 같은 걸 한번 진주에서 주최를 해 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참 많이 했거든요. 그러한 대회가 한번 탁 터져버리면 진주시 이스포츠 경기장 같은 경우도 전국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알려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저의 바람은 내년도나 적극적으로 그런 대회를 한번 유치할 수 있게끔 힘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왜냐 하면 진주시 시장배 이스포츠경기 솔직히 관심 아무도 안 가지거든요. 아무도 안 가집니다.

진주시 학생들 동원해 가지고 몇 명 사람들 와서 게임을 하겠죠. 그런데 전국적으로나 경남권에서도 관심을 못 받을 거예요. 진주에서도 그렇게 이슈도 못 받고 진주시장배 이스포츠 경기대회 이런 거는 사실 제가 볼 때 의미 없거든요.

대통령배도 사실 의미 없어요, 제가 볼 때는. 전국적인 이거는 특수한 사람이라고 분명히 제가 누차 말씀을 드렸고 그 외 한번 눈높이를 맞추셔야 된다. 관에서 주관하는 배구대회나 축구대회는 대통령배 도지사배 이런 게 의미가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스포츠 같은 경우는 어떠한 기업, 특수한 게임회사에 연관되어서 산업이 파생돼요. 거기에 잘 맞춰 가지고, 그래서 제가 그 당시 진흥 조례를 만들 때도 기업은 사업에 관련없다 하는 항목을 뺀 이유도 이 이스포츠산업은 기업과 연계가 되어야 되는 거거든요.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셔 가지고 그러한 대회를, 전국적인 대회를, 전세계적인 대회죠.

그런 걸 경주에서도 해냈는데 진주에서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인프라가 없는 것도 아니고.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