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정숙남 의원 발언
박일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우리 박일배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해주셨는데, 정말 몇 년 만에 회야축제가 열렸습니다. 그래서 장소라든지, 예산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한 번 더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정말 1억 5,000이라는 큰 예산이 증액되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위원들도 마찬가지고, 시민들도 마찬가지고 다른 특별한 것보다는 가수를 더 불렀다, 가수를 더 많이 불렀다, 거기에 비용을 다 썼다, 이 정도밖에 느낄 수가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니까 예산을 많이 증액을 하다 보니까 가수를 많이 초청하셨죠. 그러다보니 9시정도에 마쳐야 될 행사가 10시 반, 11시까지 갔습니다.
그래서 굳이 그렇게 많은 가수를 초청해서 해야 하나, 과연 축제가 가수만 초청하면 되는 건가, 이런 말씀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서에서는 조금 더 책임감 있게 회야축제를 해주시길 부탁드리고, 한 가지 저는, 이제 이거는 꼭 회야축제뿐만 아니라 우리가 많은 축제가 있는데 거기에 부스에 음식을 판매하고 하면서 술 판매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술을, 사실은 저희가 거기가 그냥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먹거리 체험정도로 해야 되는데, 술을 너무 많이 드시다 보니, 거기에서 언성이 높아지거나 또 싸움이 나거나, 욕설을 하시는 분들이 다수 계셨습니다.
이런 부분을 우리 회야축제뿐만 아니라 삽량문화축제나 다른 축제에서도 술 판매 부분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조금 고민을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