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김덕배 의원 발언
존경하는 10만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덕배 의원입니다.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여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유능하고 일하는 의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군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민선 7기 임기 만료를 앞두고 성과 창출과 주요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로 군민이 행복한 충남의 중심 홍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는 군수님을 비롯한 9백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 위기는 지구촌 국민들에게 생사를 넘나드는 큰 충격과 과제를 주고, 소비 경제 침체와 K-방역을 비롯한 치료 및 예방을 위한 백신 보급 등 대규모 경기부양책의 확장적 재정 운용으로 원자재 상승 및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경기 불안과 소비자 물가 상승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및 국가 불균형 발전 심화,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 성장 정체가 가속화되고 있으나, 다행히도 우리 홍성군은 백신 예방접종 증가로 일상 회복 가시화, 서해선 고속전철 등 광역교통망 확충,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공동주택 12,000세대 추가 공급 추진 등의 좋은 여건하에 인구 증가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산업단지 조성 활성화와 기업 유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리 군 산업 및 전문단지는 홍성일반산업단지,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결성전문단지 등 10개소, 95개 입주 기업에 고용 인원은 2,363명이며, 앞으로 인구 증가 촉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고용 창출을 위해서는 현재의 홍성 제1일반산업단지의 조성 및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100% 분양 입주하는 데 군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한 건실한 우량 기업의 유치가 시급하고, 그동안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벽산 제2공장 등 5개 기업 유치, 지방 투자 촉진 및 국내 복귀 투자 지원으로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및 정착에 효율적인 지원 체계 등 돌파구를 찾고 있으나 미흡하여 기업유치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해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도권과의 1일 생활권, 서해안 환황해권 발전 전략으로 지역의 발전 성장 동력은 날로 향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는 국가 간의 무역 확대로 인한 글로벌 경제하에 자국의 이익 추구를 위한 보호무역으로 변화를 고집하고 있어 원유, 곡물, 광물자원 등의 원재료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로써는 수출에 한층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정부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상생형 일자리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노·사·민·정 대타협으로 노동자들의 임금을 낮추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보자는 취지의 광주형 일자리 캐스퍼가 광주, 군산 등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좋은 모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점차적으로 적극 준비하여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한국 경제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 유치로 인구 증가는 물론 군민이 행복한 충남의 중심, 홍성 발전에 획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리면서 군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