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조대용 의원 5분자유발언

249회 제4행정복지위원회2024-10-25

조대용 의원 프로필 보기 →

지금 전 의장님 말씀 그대로 이어서 조금만 할게요. 정말 좋은 말씀하셨는데 아마 경남 투자청에서 1억 5000만 원 들여서 포럼을 한 거거든요. 그래서 아까 중국, 홍콩, 몇 개국 해서 했는데 그게 거제도도 한 번 왔어요, 그 팀들이 고현항 매립지에 왔습니다.

그게 끝이에요. 무슨 이야기를 하려나면 이런 거를 우리가 관광과에서 가든, 100년디자인팀에서 가든, 기업혁신파크전문팀에서 가든 그런 포럼에 참석을 하셔야죠. 참석을 했습니까, 혹시?

소식을 알고 있었습니까? 몰랐습니까? 그러니까요.

이게 문제입니다. 경상남도 투자청이라는 데가 뭐합니까? 외국 자본 국내에 대기업, 굴지의 이런 데 경남에 유치하려면 경남 투자청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핵심이 어디에 있습니까? 경남 투자청에 모든 정보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하고 우리 100년디자인 기업혁신팀하고 매일 소통을 해야죠.

정보를 구해야죠, 거꾸로. 그래서 그 팀장이 왔다 갔습니다. 여기를 서너 번 왔다 갔어요.

오늘도 온다는 정보를 알고 있는데 무슨 말씀을 하려냐면 이 투자청 팀장이라도 바지가랑이를 잡아야 됩니다. 잡아서 대통령께서 추진하시는 건데 경남에서도 신경을 써야 되지 않느냐, 칭타오에 가면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게 3조 원짜리 200명 놔놓고 투자유치 한다고 안 합니까? 무슨 이야기를 하려나라면 투자청에서도 이런 포럼이 아니고 이거는 1억 5000만 원 들여서 약간 보여주기식입니다.

이렇게 해서 안 됩니다. 5억 원을 들이든, 10억 원을 들이든, 경남 투자청하고 거제시, 그다음에 몇 개가 해서 정말 그럴싸한 투자할 수 있는 외국 대기업부터 해서 다 와서 설명회 같은 거를 해야죠. 그래서 거기서 바로 계약을 할 수 있게끔 이분들이 현장도 바로 답사도 할 수 있게끔 그게 핵심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거 절대 못 풉니다, 제가 봤을 때는. 그래서 왜 그렇냐면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 어떻든 간에 꼬아서 우리 투자할 수 있는 지역에 오게 만들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충분한 프로포즈를 하고 설명을 하고 유치를 받고 그래야지 아까 이야기했던 세금 문제 기타 여러 가지 베네핏이 많지 않습니까?

그러면 바이오 하면 큰 대학병원 같은 것도 유치를 해야 되고, 예를 들어서. 국제학교 되어있는데 또 외국인, 왜냐하면 결국은 교육, 의료 이런 것들이 같이 하이퀄리티로 안 들어오면 힘들단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 오시는 분들이 상위 좀 사시는 분들의 자제들이 될 건데 앞으로, 그렇잖아요?

그러면 문화, 예술, 교육 그다음에 의료 이런 것들이 같이 병행해서 안 되면 힘듭니다. 내가 내 자식을 데리고 내가 대기업 총수로 여기 왔는데 아이들 교육 때문에 ‘여기 못 살겠네.’ 이러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관광특구라는 게 만들어지고 기업혁신파크에 베네핏이 생기는 거 아닙니까?

이거는 같이 가야 됩니다. 기업도 중요하지만 기업인들이 왔을 때 학교 문제, 병원 문제, 주거 문제 이런 것들이 같이 하이퀄리티로 같이 안 와주면 힘들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청주가 그렇잖아요.

청주가 유치 얼마나 많이 합니까? 청주는 시스템이 이렇습니다. 시장 산하 그러니까 투자팀들 전문 인력을 뽑는 거예요.

IT 분야에는 누구, 병원 분야에는 누구, 그다음에 분야별로 협력관을 뽑는 거예요. 협력관들한테 ‘너거 이렇게 유치하면 베네핏을 어느 정도 주겠다.’ 이렇게 해서 분야별로 협력관을 뽑는 거예요. 그러면 협력관들은 뭐합니까?

외국 가서 지가 프로포즈를 하든 꼬시든 일단 데리고 오게 해서 미팅을 시켜주는 게 협력관입니다. 그래서 메이드가 되어서 투자가 결정이 나면 거기 어느 정도 베네핏을 준다든지 이렇게 안 하면 가만히 있다고 누가 해줍니까? 협력관 제도를 도입을 해보십시오.

협력관을 우리가 법으로 10명 뽑게 되어있죠? 근데 협력관이 한 명 뽑힌 걸로 되어있습니다. 지금 뽑혀있을 거예요, 협력관이.

그래서 그 분야별 협력관 제도를, 협력관 법으로 만들어 놓으면 뭐합니까? 협력관들을 뽑아서 활용을 해야지,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항상 일하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유치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니까요. 그런 틈새시장을 노려야 된다니까요. 하여튼 고생은 많으신데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투자청 꼬셔서 ‘너가 한 5억 원 담아라, 우리 한 5억 원 담을게.’ 그리고 어느 어느 기업 해서 왜, 최고의 기업 하나만 오면 거기 따라오는 기업이 한 200개 된답니다.

그런 거는 우리가 잘 활용해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