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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이태열 의원 발언

249회 제5행정복지위원회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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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아까 안석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자활센터가 옛날에 그냥 그 옆에 유기동물보호센터가 허름하게 있을 때는 그냥 그런 갑다, 이렇게 됐는데 거기가 반려동물지원센터도 들어오고 반려동물 놀이터도 들어오고 흔히 이야기하는 반려동물 관련한 시설이 3개가 들어오고 거의 타운처럼 형성이 되다 보니까 사람이 개한테 밀리는 거예요, 깨놓고 이야기해서. 경제관광위원회에 있을 때도 그런 부분을, 근데 농업정책과한테 이야기해봤자 직접 전달이 안 되니까 이거는 계획을 세우셔야 됩니다. 아무리 그분들이 어쨌든 목적이 탈수급이다 아닙니까?

근데 인간의 존엄성이잖아요. 인간의 존엄성이잖아요. 깨끗한 환경에서 뭔 일을 하든지 간에 제대로 된 작업 환경에서 해야지 옆에 있는 반려동물지원센터보다 못한 데 사람이 일하고 있다는 것은 인권적으로 문제가 있다, 이렇게 지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동료 위원님들도 말씀하시는데 민선 7기 때 권역별 복지관 하겠다고 계획을 했었습니다. 6개 권역 권역별 복지관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향후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자료 좀 제출해주십시오. 안 하고 있으면 안 하고 있다, 계획이 있으면 계획이 있다, 이렇게 해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이거는 지적을 안 드릴 수 없는 게 물론 우리 잘못도 좀 있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인사청문회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의회도 나름 파행을 겪고 있다 보니까 그때 인사청문회 안을 우리들한테 요구를 해도 할 수 있었을지 없었을지 의문입니다마는 그렇게 해도 집행부는 집행부 일을 하면 되고 의회는 의회의 일을 하면서 그거를 못 쳐내면 그거는 어떤 도덕성에 대한, 아니면 어떤 우리들의 파행에 대한 책임은 우리 의회가 지는 건데 인사청문회 조례를 담당 팀장님한테 이야기 들었는데 이게 하여간 임의 규정 아닙니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