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황진선 의원 발언

261회 제2기획문화위원회2024-11-25

황진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물론 그런 거는 괜찮은데 그런 거는 우리 소비 촉진을 위해서 하는 행사지 않습니까. 그런데 음악회나 노래자랑 같은 건 하루에 2개씩 할 때도 있고 청과시장하고 지하상가는 사실 가는 사람도 뛰어다니기 바쁠 정도로 이삼백만원의 행사비를 가지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사은품으로 조금 앞에 진열해 놓고, 너무 이게 홍보라도 되나?

상인들 참여율도 저조했었고, 제가 이번 중앙시장, 청과시장, 또 논개시장, 지하상가 계속 참여해 봤습니다. 해봤지만 지원금이 이삼백 정도 그걸 가지고 하려다 보니까 선물 하나도 제대로 된 선물도 없었지만 오신 분들도 몇몇 숫자도 얼마 되지도 않고 참여하시는 분들도 좀 냉랭한 분위기였거든요. 그런데 차라리 협의체를, 같은 시장권에 있는 분들을 한 번 묶어서 과에서 어떻게 진행해 보면 좀 더 효율적으로 되지 않을까.

차라리 대관 쪽으로 하든지 해서 이삼백 가지고 사실 냉장고를 1개 살 수 있습니까, TV를 1개 살 수 있습니까, 화장지 몇 개 이렇게 놓고서 하니까 너무 썰렁했고, 이왕 하는 거 참여율이 높아 가지고 오신 분들도 절로 흥이 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좀 했으면 좋겠다. 그 지원금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 물론 상인분들하고 합의가 되어야 되겠지만 그런 분들하고 한 번 그런 부분을 협의해 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