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박미경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외부에서 왔을 때 교방이 뭐지? 사실 이번에 저희가 연구회에서 서울시의회에도 갔었고 국회의원들 만나 뵙고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우리 진주만의 독특한 가치를 전성을 시켜야 한다 이런 부분을 굉장히 교감을 하고 왔는데 서울시의회 의장도 교방이 뭐예요,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논개제 오신 분들을 새로이 아는 교방에 대해서 교방이 뭐지 라고 궁금증을 자아내서 왔을 때 아, 이게 교방이라고 말하는 거구나 라고 보고 느낄 수 있게, 알 수 있게, 아주 깊게 가지는 못하지만 우선에 보여지는 것만이라도 알 수 있게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접근을 해 나가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하루아침에 금방 뭔가를 뚝딱 만들어지는 도깨비방망이 프로그램이 아니거든요. 사실은 저도 과장님도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교방을 어떻게 설명하라 그러면 명확하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 검무하시는 분들, 또 그런 분들은 거기에 준하는 자기만의 자부심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오롯이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어렵다.
그렇지만 같이 해나가야 되는 축제의 장에 서로 소통하면서, 또 우리 전승자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분들을 좀 잘 이끌어내서 함께 참여를 하면 아마 이 논개제가 좀 더 우리 진주만의 논개제로서 교방을 같이 입혀서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야말로 계획에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이라고 했음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대로 개발을 하자 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