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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이태열 의원 발언

249회 제7행정복지위원회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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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예전 처음에 들어왔을 때는 제가 그때 들어오자마자, 2016년도에 우리가 90명이 돌아가셨는데, 90명 자살할 때 그때 제 친구도 한 명 자살을 해서 그때 한참 조선 위기 때, 그때 많은 노동자들이 사실 자살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그리고 우리가 또 정신건강팀에서 자료를 제가 받아와서. 좀 특이한 게 우리는 사실은 10대 자살률도 좀 높은 거 같고 또 10대 자살률이 높으면 또 전체 자살률도 또 증가를 하더라고요.

작년에 10대 자살이 1명인데 이제 우리가 63명까지 떨어지고 이게 어떤 가정에, 그러니까 아버지라든지 이전 조사를 보니까 최소 한 명 자살하면 25.7명, 한 26명한테 영향을 끼친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또 그게 가장 가까이 있는 직계가족일 테고. 작년까지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63명이 되고 아, 그러니까 재작년.

작년에는 또 76명으로 그리고 또 재작년에는 저는 사실 데이터 보고 ‘맞나?’ 싶었는데 남자 54명 여자 9명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성비가 엄청나게 차이 나지 않습니까? 한 5배?

보통 3 대 1인데 5배, 6배 차이가 나면. 우리 거제도는 남성 자살률에 대해서 굉장히 취약한 지역이다 아닙니까? 이게 좀 마초적인 동네라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산업의 형태가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남성에 특화된, 중년남성 특히나 30~50대 어떤 가장 경제의 중추고 가장이 봤을 때는 가장 자식들한테 가장 중요한 시기 때 그런 가장들이 목숨을 끊는데 그런 부분 좀. 특화된 사업으로 한번 해보셨으면. 물론 하고 계시던데 고립가구 뭐 이런 부분 그런데 한 번 더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인원은 현재 그러면 4명인데 두 명 정도 더 증원이 됐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