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조대용 의원 발언

249회 제7행정복지위원회2024-10-30

조대용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래서 이거는 문화회관 관장님하고 의논을 한번 하셔서 문화회관 예산으로 하든 우리 보건소 예산으로 하든 이 자살예방 연극 그거 보고 아주, 그러니까 결국은 뭡니까? 이 문화·예술·스포츠 이게 어떤 스트레스라든지 이런 거를 풀 데가 없기 때문에. 주로 옛날에는 다 노래방 가서 고함지르고 하는 이런 거였는데 하루에 우리가 하늘을 볼 수도 없고, 한 번, 하늘을 보는 사람이 별로 없대요.

그러니까 고함지를 수 있는, 내 몸에 있는 이런 울분을 터트릴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심리학박사입니다마는 어쨌든 그런 쪽으로 연극이나 스포츠나 이런 데가. 그래서 걷기, 보건소장님 계시지마는 걷기나 이런 것들이 그런 게 기본입니다, 스트레스·우울증 감소·예방.

특히 이제 걷기 같은 경우도 그냥 걷는 게 아니고 여러 가지 어떤 형태가 있겠지마는 라디엔티어링(Radienteering / 라디오 여행)이라는 그러니까 귀에다가 이어폰을 꽂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같이. 똑같은 주파수를 맞춰서 ‘우리는 하나다.’ 그래서 이제 그 멘트가 어떤, 조용하게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이게 서로 이제 아이디어 싸움인 것 같아요, 뭘 하나 하더라도.

그래서 하여튼 교통과에서 다시 또 보건소로 힘들게 우리 김병수 과장님 고생 많으신데 어쨌든 팀장님들과 잘하셔서 결국은 이거는 우리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자살 부분은 전 국민이 고민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어쨌든 하여튼 잘 좀 이렇게 해서 연극, 그거 보고 많이 어떤 치유가 됐다는 그런 사례가 많기 때문에 그거를 좀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