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위원 유원형 위원입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안성에 등산 가시는 데가 시내, 관내에서는 비봉산이지 않습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 철탑들까지 많이 가셨는데 몇 년 전에 명덕초등학교 뒤편, 비봉산 끝자락까지 안내판하고 이정표를 하면서 사람들 통행이 생기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없던 등산로가 사람 안 다니면서 폐쇄됐던 게 길이 났고 요즘 같은 경우는 인근의 목사님이 편백나무도 식재하셨고 이번에 코스모스도 뿌려 놓으셨고. 또 이번에 산림녹지과에서 명덕초등학교 내려가는 쪽으로 등산로도 정비를 해 주셨고.
그런데 아쉬움이 남고 그 지역 주민들이 말씀하시는 게 정자를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예산이 필요하시면 검토하셔서, 그래야 비가 오면 비도 피하고. 저 어릴 적에도 산에 올라가서 앞에 전망을 딱 보면 말 그대로 호연지기라고 그럴까요.
어릴 때 기억에 아무튼 산에만 올라가면, 쫙 고삼저수지도 보이고 그쪽이 보이면 마음이 딱 트이고 저도 초등학교 친구랑 올라가서 거기에서 서로 꿈 얘기도 하고 막 그랬던 기억이 나거든요. 그것 좀, 예산이 반영돼야 하는 문제지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