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이규섭 의원 발언
이 조례에 지역서점으로 일단 선정이 되면 진주시에서 지원을 받을 수가 있는데 지역서점의 정의가 앤드의 개념입니다. 어떤 개념이냐면 소매업으로 등록되어있고 부가가치세법상, 그다음 중소기업법 상 중소기업으로 되어있고 반대로 이야기하면 대기업이나 도매업을 하는 사람은 안 된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진주시에 주소를 가지고 있고 어느 누구나 불특정 다수가 아닌,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매장을 방문해가지고 구매할 수 있어야 된다 그런 게 지역서점의 조건으로 되어있거든요.
조금 전에 김형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거의 책을 구매할 때 인터넷으로 구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하면 정가보다 10% 할인을 받아 사용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까 진주에 있던 서점들이 거의 몰락을 많습니다. 몰락을 하고 현재 파악을 해보면 12개소 정도가 남아있는데 이마저도 경영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지역사랑상품권이라든지 아니면 책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을 만약 발행하게 되었을 경우에 독자들이 시민들이 이걸 구매를 할 때 할인을 받고 구매를 해서 서점에 가서 책을 샀을 때 사고 나면 상품권이 서점에 보관이 될 거지 않습니까? 그게 진주시로 다시 들어왔을 경우에 거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찾는다라고 한다면 큰 지원은 아니지만 작은 작은 지원이 모여가지고 서점 활성화나 그리고 지속가능하게 경영할 수 있게끔 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