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조대용 의원 발언
위원 이거는 꼭 짚고 넘어갑시다. 우리 경남개발공사하고 지금 이제 MOU 했는 것에 대해서 제가 조금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이거는 결론적으로 역세권 개발입니다.
이 역세권 개발이라는 것은 분명한 것은 트렌드가 있습니다. 동대구를 한번 꼭 가보십시오. 거기에 제일 특징적인 게 역사에서 백화점을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이거 한번 좀 말씀드리고 싶고. 그다음에 터미널, 울산 사례를 한번 말씀드려볼게요. 왜 터미널이 울산 삼산동에 있다가 언양 쪽으로 옮기게 된 배경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KTX 역사가 이제 거기 생기는 바람에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울산은 실패를 했다기보다 순서가 뒤바뀐 겁니다. 역이 먼저 생기고 터미널하고 이런 것들이 뒤에, 선진국이 다 그렇습니다.
역세권을, 역을 중심으로 모든 게 이루어져야 되는데 다 이루어 놓고 역이 뒤에 생긴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복잡해지는 겁니다. 삼산동에서 언양터미널을 통해가지고 고속도로 올리는 데 1시간 걸립니다, 삼산동에서.
근데 역세권 옆에서 올리면 5분이면 올립니다. 1시간의 기름 절감하고 1시간의 고객들의 편익이 제공되는 겁니다, 시간 세이브가. 이거 잘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역세권이라는 거는 선진국들은 대부분 그렇습니다. 역을 중심으로 모든 게 펼쳐집니다. 그래서 개발공사하고 1차로 40만 평 정도를 갖다가 진행을 하는 데 있어서 그거는 정리해가지고 유치시키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어쨌든. 그래서 리스크가 작은 이유는 경남개발공사에서 개런티를 하기 때문에 우리 말로 ‘떼일 염려가 없다.’ 이 말 아닙니까?
투자를 했을 때. 그게 핵심인 거예요. 이게 민간사업이 아니란 말이에요.
우리 경남개발공사하고 거제시하고 어쨌든 출연해가지고 이제 원팀이 되어서 이걸 잘 개발을 해서 백화점을 유치를 하든 어떤 걸 유치를 하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항상 역세권 주위에는 있어야 될 게 딱 있습니다. 핵심적으로.
주거는 그 주변에서 이제 주거는 해결할 거라고 보고 교육, 의료, 이제 교통망입니다. 그래서 참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게. 그래서 항상 벤치마킹을 하십시오.
실패했는 데 가서 벤치마킹하고 성공했는 데 가서 벤치마킹하고 요즘 트렌드가 역세권 주변이 어떻게 구성이 되는지에 대해서 선진국 사례도 봐야 되고 국내 사례도 봐야 됩니다, 분명히. 왜 봐야 되느냐, 우리 거제시에 맞아야 돼요. 거제시 특성에 맞아야 된다는 거, 거제시 특성에.
그 지역이 성공했더라도 그건 그 지역의 특성에 맞기 때문에 성공을 했는 거란 말입니다. 거제시가 어떤 지금 환경적인 요인인지를 알고 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아주 이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역세권 주변에서 골프장 같은 게 우리 거제시는 없잖아요. 지금 한 서너 개 더 만들어야 돼요, 예를 들자면. 결국은 이걸 갖다가 하는 이유가 뭡니까?
편리성 때문에 하는 겁니다. 360일 공을 칠 수 있답니다, 거제시는. 제주도는 100일밖에 안 된대요, 100일밖에.
그럼 벌써 투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뭡니까? 세 배 장사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역세권이 중요합니다마는 역세권 주변에 무엇이 들어와야 되는지까지 다 고민을 같이 해야 된다는 겁니다.
하여튼 그걸 좀 꼭 좀 고려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