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최선호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질의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가지고 학교 시설에 청신호가 들어와서 지역주민들이 많이 고마워하고 있고요. 꼭 필요한 시설이라서 기대도 있습니다.
제가 다른 내용보다는 (가칭) 석금산 중학교라는 명칭을 들었는데 석금산, 석금산 이게 보통 가칭을 이렇게 쓰니까 이래 가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게 지역 정서라든지 고려해서 판단을 해야 되는데 교육청에도 항상 이런 걸 우리가 주지시키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데서도 제가 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 예를 들면 그렇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들은 우리 지역의 양산에 대한 현실을 잘 모릅니다, 지역을. 신주 지역에 물금읍이라 해서 물금고등학교를 세워놓고 보니까 물금에는 막상 물금고등학교가 들어갈 수 없는 상황, 지역 정서나 그런 거에 맞춰서 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때 석금산 지역이 금오초중학교가 교명을 선정을 했는데요.
그때 당시에 지역주민들이 가처분신청까지 이야기가 나왔었거든요. 그게 지역 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명칭을 선정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데요. 이 석금산중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데서도, 우리 양산시에서도 고민해야 되겠지만 저는 석산, 금산만 있는 게 아니라 가산도 있고, 지역주민들, 거기 학교를 또 세울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가산에도 학교 세워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다 같이 쓸 수 있는 교명을 한번 고민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작정 석금산 지역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가칭부터 고민을 해서 교명을 선정해 나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