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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윤성관 의원 발언

261회 제4경제복지위원회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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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이 부분에도 더 드릴 말이 많은 게 검토 몇 년 동안 하고 계십니까? 지금 15년 검토를 하고 있는데 그 중간에 검토만 하다가 업체들이 요청해서 안 되어 자기들이 돈을 가지고 용역을 내었다 말이죠. 자, 업체에서 돈 300만원 내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다 적자예요. 실크만 가지고는 20%밖에 안 돼요, 가동률이. 용복합을 보태어 가지고 조사한 게 30%라 말입니다.

이 30%는 통계의 30% 아닙니다. 거기에 제가 직접 나가 가지고 현장조사한 게 30%예요. 엄청난 손해입니다, 그 공단을 조성해 놓고.

두 번째 아까 실크업체 이야기하는데 실크 기존업체에 예를 들면 비이제이인가 거기는 화장품을 넣었잖아요, 화장품을. 그럼 만약 실크를 안 넣고 화장품을 만들면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겁니다. 이미 실크산단이 아니에요.

융복합산업단지로 바꿔놨다고요. 지금 국장님 말씀이 인용이 되려면 실크전용산단이라야 그게 되는 거고, 지금은 융복합으로 바꾸었어요. 물론 실크는 성분이 일부, 그럼 성분비율이 있습니까?

화장품 만드는데 100%의 원액이 들어간다. 그럼 실크는 1%만 들어가도 돼요, 법적으로. 0.1%만 들어가도 된다고요.

그런데 실크가 안 들어가고 화장품을 만들면 더 좋은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다양화로. 그러면 비이제이나 이런 회사들은 이미 실크공장도 하고 있으면서 실크를 이용한 다른 화장품을 넣었지 않습니까?

융복합 때문에? 만약 그리 안했으면 내가 그런 업체를 함부로 예단하면 안 되는데 그 업체들도 문을 닫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넥타이하고 한복 가지고는 업체유지를 못한답니다.

업체사장 이야기가. 그래서 다른 제품을 개발해서 얹어 가지고 여기서 버는 것 가지고 여기에 충당하면서 비슷하게 맞추어가고 있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해 주자는 겁니다.

이번에 실크테라가 들어왔죠? 실크커피가 매출이 올랐다 아닙니까? 같이 동반성장해서 가는 겁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런 걸 저도 고민해 가지고 실크제조공장에서 이런 코드번호를 풀 때 이 비슷한 바이오기업들의 졸업회사들이 들어오면 우리지역의 졸업회사들 아닙니까? 그 기업들이 지금 갈 데가 없어 찾고 있잖아요?

그 기업들이 들어온다면 코드번호를 단계적으로 풀면 돼요. 한꺼번에 다 안 풀어도 돼요. 일반산단으로 바꿔 넣고 코드번호를 그렇게 일반 옆에 진흥원들이 들어오게끔 풀어 넣으면 거기에서 기존의 기업들하고 같이 시너지 효과 만들어 가면 되고, 그다음 아까 말씀하시는 게 실크가 언제까지 버티냐 하는데 지금 업체 3개밖에 안 돌리고 있습니다.

전체 전용실크공장만 돌리는 건, 이미. 그럼 이 상태로 놔두면 그대로 남아있고 풀어주면 그게 어디 가겠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