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위원 유원형 위원입니다. 결산하고는 상관없는 건데 너무 중요하고 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오늘도 사고 난 것 소방서에서 문자 오는 것을 봤더니 야구장에서 공에 맞아서 시야가 안 보여서 병원을 가셨는데 구 백성초, 그날도 현장에서 시간관계상 많이 말씀 못 드렸는데 예를 들면 그렇습니다. 100평에 집을 설계해 달라면 건축사가 “충분합니다.
건폐율 40%, 40평 짓고 60평 남고 그러면 충분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100평에 집을 지으면 거의 자기 집 마당에 차 한 대 대면 공간이 없어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200평짜리를 주고서 여기에 설계해 주십시오, 100평짜리를 주고 설계해 주십시오. A, B안이 있어야 되는데 거기 같은 경우 그냥 딱 거기만 준 거예요.
그러면 제가 건축사라도 “이거 야구장 됩니다. 충분합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보셨지만 포수석 뒤에가 엄청 좁아요. 3루도 그렇고.
그래서 왜 저렇게 하나? 지금도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불안하고. 망을 쳐도 망이 훼손됩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같은 경우 제가 봤을 때 장구를 하고 갔는데도 다친 거거든요. 그러면 애들끼리 몇 명이 캐치볼하다 보면 누가 배트를 가져오면 던질 수도 있고 칠 수도 있고. 어릴 때 저도 많이 다쳐봤습니다. “야구하러 가자.” 해서 그러다 보면, 물론 정구공으로 한 적도 있지만 잘 아시잖아요, 어릴 때 다 경험해서 눈 다들 다쳐보고.
그래서 지금이라도 재검토 좀 한번 해 주시고. 제가 다른 것 하는 것 반대하는 것 없잖아요. 그것은 진짜 불 보듯 너무 훤하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결산하는 자리에서 그런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여기까지 하고 진짜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