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조대용 의원 발언
위원 김선민 위원님 연결해가지고 제가 말씀을 좀 드릴게요. 이 무연고 사망자가 외국인도 생겨요, 외국인. 저도 몇 가지 사례를 갖다가 좀 듣고 왔는데 아까 말씀대로 그 보관하는 기간이 국내인 같은 경우도 자식들이 또 외면하는 부분이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루 이틀만 있으면 될 걸 5일, 6일 되어버리고 그다음에 외국인 같은 경우는 대화가 안 되니까 또 통역을 불러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통역비가 하루에 뭐 10만 원인가 20만 원인가 해가지고 이게 5일 되어버리면 그 조금 받는 거에서 통역비 나가고 뭐 나가고 다 나가버리는 겁니다. 이게 불편한 게 많은가 봐요.
그래서 한번 잘 연구를 하셔가지고 그분들은 좋은 일 하고 남는 거 없고 적자고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나름대로. 그럼 이런 거는 제도적으로 아니, 외국인들은 진짜 통역이 와가지고 또 서너 군데를 가야 된답니다. 차를 타고 창원도 가야 되고 이거 저거 하려고.
그러니까 장례식 하시는 이런 분들은 좋은 일하고 적자고 그러니까 이거는 참 불공평하다. 또 안 받을 수가 없답니다. 경찰에서 아까 말씀대로 바로 싣고 오기 때문에 그냥 딱 보관실로 넣어버리고 그때부터는.
그다음에 장례비용도 국가에서 좀 그런 거를 지원한다든지 도에서 지원한다든지 이런 것도 없고 그러니까 이거는 실컷 좋은 일하고 적자고 그러니까 억울하지 그런 부분은. 그래서 그런 거를 아까 우리 김선민 위원께서 좀 탄력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걸 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