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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최민국 의원 발언

26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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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별안간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뜬금없이 하시고, 저희도 그거를 언론을 통해서 또 확인을 해야 되는 그런 참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을 했고요. 그리고 우리 국장님 말씀이 참 동감하는 부분이 이거는 1년, 2년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보고 우리가 가져가야 될 과제인데 기자회견을 하자마자 또 이렇게 통합추진위원회가 구성이 되고 갑자기 너무 급하게 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거는 장기적으로 간다라는 느낌보다는 급하게 뭘 해보겠다는 느낌이 많기 때문에, 강하게 나가니까 사천도 강하게 거절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예산과도 관련이 있겠지만 사실은 정답이 있겠냐만, 국장님 잘 아시는 것처럼 통합에 대한 부분은 경제, 문화, 교육, 체육 이런 부분에 우리가 교류사업이라는 거 많이 하시지 않습니까? 비근한 예로, 우리 진주․산청 간 상생 상품권 발행. 아직까지 사천 간에 그런 부분도 시도조차 되지 않고 있고, 그런 부분들에 저변 확대가 좀 될 때, 사실은 통합에 대한 이야기도 한번 넌지시 해볼 수 있는 부분인데, 저는 경제복지위원회에 있으면서도 사실 그런 당부를 많이 드렸어요.

왜 진주-사천하고 우리가 같이 가야 됨에도 불구하고 왜 산청만 그거를 하시냐, 우리 진주-사천 간 사실은 더 많이 필요하고, 더 효과적인 정책이 될 수 있는데, 또 교통, 시내버스 무료화라든지, 그냥 노선을 같이 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을 행정에서 먼저 좀 이리 하다 보면 우리 통합에 대한 의견도 자유롭게,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부분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 무슨 계획은 있습니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