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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오경훈 의원 발언

261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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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그 말씀은 잘 주셨는데 우리가 처음에 그거를 건립할 때에 당초 취지와 목적과 실효성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면 이게 변경이 됨으로 인해서 또 피해 보는 사람들이 발생하지 않을지, 이거는 뭐 알 수가 없는 거잖아요. 왜 그렇냐 하면 정책이라는 거는 예산을 수반해서 진행을 하시다가, 우리 특히 보건소 같은 경우에는 의약품을 구입해야 될 수 있고, 아까처럼 이런 상황들에 있어 가지고 예비비도 충분히 저는 적극적으로 사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건물은 달라요.

건물은 우리가 공모를 통해서, 그때 공모할 때도 어떤 특정 이상한 이야기가 나왔었고, 그래서 절대 그런 게 아니라 이 건물은 이런 용도로 인해 진주시민들한테 어떤 도움을 드릴 거라고 해서 그렇게 무마가 된 거잖아요, 무마라기보다 문제가 없었다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그런데 그때 당시에도 공모 절차나 이런 거 했을 때 문제제기가 됐지만 진주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다양한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는 약속들이 있었기 때문에 의회에서도 그때 보건소 자체가 그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야 된다, 이렇게 우리가 판단할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런데 이게 어느새 되니까 이게 바뀌었다라고 하고, 물론 이제 상임위원회 위원님들은 아셨겠지만 저희들이 들었을 때는 굉장히 실망감이 큰 겁니다.

그리고 그 공모 절차에 있어 가지고도 앞으로 그러면 금액 자체가 500억 이하로 되기 때문에 예타가 신청이 안 될 거 아니에요. 그러기 때문에 금액을 예타를 미리 예측해서 금액 자체를 조정을 했을 가능성과 그리고 우리가 지금 34만에 있어서 보건소는 앞으로 더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는데, 오히려 청사 자체를 줄이고, 아까 말했던 것처럼 현장을 찾아간다라는 말씀은 굉장히 좋습니다마는 우리가 읍면동 사무소가 없어서 시청에 오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 형태이기 때문에 원래의 본질과 바꾸었을 때에 좀 설득할 수 있는 논리가 있으실까요?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