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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황진선 의원 발언

261회 제6기획문화위원회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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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275페이지 보면 시민 참여 시정 구현이 있는데 여기 보면 시민소통위원회 위원 참석수당, 분과회의 참석수당 여러 가지 현수막 등으로 나와 있는데 굳이 꼭 시민소통위원회라고 한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우리가 보면 각 위원회마다 진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서 시정에 반영하기 위함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각 위원회 별로 좀 더 다양성을 뒀으면 좋겠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위촉되는 위원들의 다양성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어느 위원회에 있고 또 다른 위원회, 물론 그분의 역량이 풍부하다면 그럴 수 있지만 좀 더 다양한 의견청취에는 그런 부분이 그렇게 좋은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위원회의 중복이 좀 없고 우리 시를 위해서 많은 봉사자들도 계십니다.

그분들은 일을 하고 싶어서 나오시는 게 아니고 관심 때문에 나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봉사에 참여하고 이런 계기를 통해서 자기 의견도 반영되고 하면 좀 더 적극적으로 우리 시 홍보에도 필요하고 그분들이 현장에 있다 보면 실제 체험을 통해서 나오는 의견들이 반영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좀 더 각 위원회를 한 번 더 살펴보시고 중복을 줄이시고 그렇게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여기에 보면 예산이 많지는 않지만 증액이 되어 있습니다. 이분들도 하나의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금액이 크고 적고를 떠나서 우리가 좋은 의견들을 이렇게 내세우고 하는 것은 좋지만 물론 오셨을 때 수당도 지출되는 건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긴축예산 기조에서 증액하는 것은 왠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른 데서 복지예산이라든지 많이 삭감되고 있지 않습니까, 진짜 필요하다 싶은. 이분들의 수당을 줄이라는 게 아니고 좀 더 알뜰한 운영은 어떨까 이런 의견을 드립니다.

위원회 개최라든지 이런 부분을 좀 알뜰하게 해서 어려울 때는 다같이, 또 위원회 개최를 꼭 통해서만 의견수렴이 아니고 또 접수 받는 쪽으로 한다든지 이런 부분도 긴축을 하자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