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이묘배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이게 물금읍 읍민들뿐만 아니라 양산시 전체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부서가 이렇게 확장됐다는 말씀이신 거죠? 그러면 그에 따라서 당연히 예산도 더 추가가 됐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까지 모든 행감이라든지 추경 때라든지 위원들이 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린 부분인데, 이 벚꽃축제만큼은 다른 축제와 획일화되어서 무대를 설치하고, 또 가수를 초청해서 노래를 하고, 푸드트럭을 불러서 하고, 이런 똑같은 형식의 축제형태가 되면 안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벚꽃축제라고 하는 축제가 갖고 있는 정체성이 분명히 있고, 또 관광객들이 규모가 작았음에도 불구하고 외지에서 계속 온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거를 여타 축제와 똑같은 형식으로 해버리면 그거는 저는 예산 낭비이자 무의미한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노파심에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내년 벚꽃축제는 조금 달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잘 추진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