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위원 지난번에도 다른 과장님 있을 때 그렇게 말씀하셨던 건데 매수청구를 하고, 쉽게 얘기하면 민원 넣으면 그런 분에 한해서 매입을 해 준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거든요. 사실 울지 않는 애기 젖 안 준다고 울어야 젖 주는 이런 식인데 그것은 제가 봤을 때 행정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꼭 와서 민원 내면 사주고, 물론 그렇다고 다 사주는 것은 아니겠지만 예산이 한정돼 있으니까요.
그런데 불이익 받으면서도 말없이 가만히 계시는 순진하신 시민이고, 거의 안성시민일 확률이 많잖아요, 토지주가. 그런데 꼭 와서 민원 내면 어떤 형편에 맞으면 매입해 주고 그런다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세부적인,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셔서 저번에도 제가 업무청취 때인가 물어보니까 자연공원구역이 엄청 많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한 특별한 답도, 한두 푼이 아니니까 땅 매입하려면, 그런 문제도. 조그만 것 사주신 것 잘하신 건데 어쨌든 체계적인, 민원 넣어서 사주는 게 아닌. 민원 안 넣은 사람들도 더 좋은 사람일 수도 있잖아요.
그런 것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