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최지원 의원 발언
위원 비거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콘텐츠화는 방금 역사적 진위와 상관없다는 점을 내세우시지만 역사와 문화의 도시로서 진주 이미지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외부에서 왔을 때. 이건 제 생각입니다. 나중에 제 생각을 바꾸시거나 아니면 설득하시려면 그만큼의 노력을 하시거나 증거를 가지고 오시거나 아니면 그만큼의 논거를 좀 제시를 해주시고요.
기존의 자원과 연계성도 부족해 보이고 경제성이나 그런 검증들도 미흡해 보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데에 과연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으니까 그것도 가능하시면 설득이나 설명을 좀 해주시고. 그리고 그렇습니다.
이게 역사적 이야기와 창작물 간의 혼동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게 역사적 사실과 창작콘텐츠라고 우리는 밑에 푯말을 적어놓고 다른 과학관이나 그런 데서도 적어놨다고 방금 주장을 하시지만 방문객들에게 비거가 실제로 진주시의 역사적 유산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오히려 진주시의 역사 이미지를 왜곡하고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고, 그리고 다른 지자체에서도 비거와 같은 허구적 콘텐츠, 신화적 콘텐츠를 콘텐츠화 하려는 이 시도는 유사한 창작 사업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경쟁 속에서 진주만의 독창성을 과연 강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가 ‘진주’하면 떠오르는 것도 참 많고 진주의 진주처럼 꿰어서 보배를 만들 수 있는 관광, 역사, 문화적 자원이 매우 많다고 타 지자체에서도 평가를 하고 오히려 부러워하는 입장인데요. 이미 풍부한 역사적 자원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진주성, 논개, 임진왜란 이런 이야기들이 풍부한데도 진주의 독창성과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기존 자원을 활용하기보다는 비거 이야기에 집중하는 것은 기회비용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들이 진주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기존 콘텐츠와 어떤 연계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사실 집행부에서 설명하는 걸 들으면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콘텐츠화 된, 만약에 이것을 우리가 시비를 투입을 하고 국비도 같이 들어가는 부분인데요. 이 비거 이야기가 진주 전체의 문화 콘텐츠에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단발성사업으로 끝날 수 있다고 보고, 만약 지금 시장님이 계속해서 이런 사업을 이어나가려는 의지가 있지 않거나 아니면 단체장이 바뀌는 상황에서 이것이 얼마나 역사적인 정당성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지도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경제성과 지속 가능성 문제도 드리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이 비거를 모티브로 한 콘텐츠가 관광객 유치를 하고 지역경제에 얼마나 활성화를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수익성 분석에 대한 것이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본 위원이. 그래서 이게 콘텐츠화 하는 사업은 초기투자뿐만 아니고 지속적인 운영과 홍보가 필요하고, 우리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국민들이 이 비거에 대한 이야기를 인지를 하고, 인지가 지금 낮은 상황인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이 콘텐츠화 사업이 지속 가능할지도 의문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결국에는 시민사회와 전문가 계층의 공감대인데요. 시민 공감대가 매우 부족해 보입니다. 2020년도에 보면, 우리가 2020년도 3월에 촉석루에 보면 비거가 마치 역사적 사실인 것처럼 기재를 했지만 그 이후에 7월에 시민사회단체에서 이것은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것을 논거로 들어서 반대를 했죠.
반대를 했는데, 최근에도 6월 10일 도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아까 말씀드렸는데 전국의 국민들이 보셨을 때 납득한 프로젝트로 진행을 하겠다는 말에 부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기에 얼마나 동의가 됐는지도 증명을 좀 하셔야 될 부분이라고 보고요. 이 사업 말고도 우리 경남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위탁 동의안하고, 저번에 올라왔죠.
이게 1억4,000만원인데 이 내용도 비거고요. 제244회 임시회, 그러니까 올해 2월 23일에 존경하는 박미경 의원님께서 봉황테마거리 관련 질의를 했을 때도 이게 비거가 중구난방 끼어 있다라는 질의를 하셨는데, 이런 것들이 얼마나 우리가 역사적 이야기를 논외로 하고, 넣고. 이 논쟁은 또 따로지만 이게 또 얼마나 현실성 있게 진행될 수 있을지도, 그런 본 위원의 의문에 대한 성실한 답을 좀 해주셔야 될 것 같고.
이게 검증되지 않았지만 진행을 하겠다라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을 해주셨지만 그게 과연 시민 분들이나 아니면 여기 계신 의원님들에 대한 얼마나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혹시 여기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시면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고 아니면 자료라도, 방금 제가 거의 네 가지 정도 논거를 들어서 여기에 대한 타당성을 조금 의문을 제기를 드렸는데요. 이게 만약이 설득이 가능하거나 저희가 이해가 가능한 부분이 있으면 충분히 진행하시면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다른 사업가들하고 업무연찬을 통해서 우리가 이런 사업들을 진행해서 만약에 내년에 이게 진행이 된다면, 진행이 된 그 완공과 동시에 우리 콘텐츠가 얹혀 지면 사실 제일 좋죠. 그 부분은 본 위원이 격하게 동의하는 바입니다. 다만 그 내용, K-기업가정신 수도 이런 것들도 특히나 평생학습원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인가요, 대상으로 관련된 책자 내용을 학교수업에 활용을 하려고 계획 중이신데, 우리 진주시가 저는 역사문화의 도시로서 조금 더 검증되고 확실한 내용을 위주로 사업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그 간절한 바람 때문에 이런 또 질의를 드리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의 질의와 당부 말씀을 좀 잘 새기셔서 이게 답변이 가능하신 부분도 좀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