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최민국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남명 조식이라는 분을 K-기업가정신에 끼워 넣으면서 자꾸 이런 문제들이 발생을 합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저는 처음 하는 게 아니에요.
제가 한 2년 전부터 이 이야기를 저는 해 왔었어요. 왜냐 하면 제 지역구가 지수고 그 당시에 관광진흥과나, 일자리경제과나 이런 사업을 해 올 때 남명 조식 선생님이 우리 K-기업가정신하고 갖다 붙이는 거 자체가 일단 시민들이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계신다, 특히나 지수분들이 더더욱 그게 심하다, 우리 국장님께서 지수에 이렇게 주민들 만나보시지는 않았겠지만 사실은 K-기업가정신 이야기를 하면 지수분들이 받아들이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책의 내용을 봐도 시작은 K-기업가정신으로 시작해서 끝은 남명 조식 선생으로 다 끝이 나요.
심지어는 진주에 있는 승산마을에 속해 있는, 경상남도에는 남명 조식이라는 훌륭한 유학자가 있었다, 이 논리면 우리 이순신 장군도 들어가도 되고요. 김시민 장군도 들어가도, 다 들어가야 돼요. 그런데 남명 조식이라는 분이 들어가서 계속 시민 공감대가 형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부분들을 이제는 아이들한테까지 교육적 차원으로 접근을 한다 그러니까는 이번에 문제가 됐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