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18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02

황진택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황진택 위원입니다. 설명서 156쪽 지역 대기질 관리 관련해서요. 금년도에 안성시가 미세먼지 관련해서 한 것 보면 다른 시·도하고 똑같은 일만 했어요.

미세먼지 농도가 지금 가장 높다고 했는데 실제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 시민들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그런 방법적인 것은 안 하는 것 같아요. 특히 그중에서는 현재 살수차 운영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했는데 이것도 지금 보니까 임차료를 감액한 거거든요. 그때 당시에도 말씀드렸지만 발생했을 때 등·하굣길에 미리 뿌려주고, 사실 먼지는 아이들이 다니면 옷자락에다 펄럭펄럭하고 다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감액조치가 된 것을 보면 너무 좀 소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드는 거예요. 용역 주고 경기도의 다른 도시하고 협치해서 무슨 연구용역 주고 한 것은 했는데 그것은 차후의 문제고 현재 미세먼지 농도가 안성이 가장 높다고 이미 신문에서 발표도 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 당시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서 7억 얼마 예산 세워서 이렇게 하겠습니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이렇게 하다 보니 뭐 적극적으로 했지만 좀 남습니다하는 것은 이치가 안 맞다고 보는 거거든요.

그러면 하여튼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기 위해서 어떠한 활동도 하고 더 우리가 이번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이렇게 예방활동을 했듯이 미세먼지도 그렇게 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예산이 남아서 좀 유감이기는 한데, 예산을 불필요하게 쓰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너무나 소극적이지 않나, 그런 생각이 잠깐 드네요.

여기에 대해서 한번 말씀.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