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박일배 의원 발언
위원 내년에 그래서 문화축전에서 하도록 지금 이제 일원화를 시켰잖아요. 다들 우려하는 게 그래요. 우리 지역에 행사를 하다 보면 전부 다 전야제, 폐막식, 거기만 돈 다 들어가요.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어떤 부분 가야되는 부분도, 방송에 우리 여기 해봐야 몇 분 합니까? 5분도 안 합니다. 그거하면 보통 1억 5,000씩 그냥 날려버립니다.
광고 효과도 없고. 저기 울주 언양 작천정 벚꽃축제는 대단히 오래됐습니다, 축제한 지가. 매년 축제를 합니다.
올해 볼 수가 없으니까, 맞물려가 있으니까 그쪽을 보고 저걸 못 하겠네. 울주군쪽이나 그쪽에 자료를 요구를, 찾아가서 하든지, 그쪽 축제한 게 거기는 몇 십 년 됩니다. 지금 작천정에는.
해서, 그거는 전국 단위로 엄청나게 옵니다, 벚꽃축제할 때. 그거 좀 자료 수집해가지고 병행해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전야제하고 폐막식하고 이런 거는 가능한 지양하세요.
그거 괜히 몇 사람들 생색내기 위해서 하는 짓인지 모르겠는데 아무 도움 안 됩니다. 시민들한테도 오히려 더 욕 얻어먹는 쪽으로 가니까 차라리 그 예산 절감해가지고 시민들에게 줄 수 있는 거로, 그렇게 가세요. 꼭 전야제하고 폐막식하고 해야 됩니까?
안 해도 상관 없잖아요, 그렇죠? 왜 그걸 꼭 해가지고 어디에 의원들 가가지고 얼굴 자랑시키는 것도 아니고, 시장 소개, 의장 소개, 의원들 소개, 그 소개 받으려고 행사하는 데 무대 꾸며놓고 합니까? 그거하지 말고, 일반시민들 되게 불쾌하게 느낍니다.
이제는 그런 거는, 과거에는 권위적일 때는 그런 쪽으로 해도 되지만 이제는 그런 쪽으로 해서는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