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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이묘배 의원 발언

196회 제6기획행정위원회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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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노래자랑은 과장님께서 지금까지 물금읍에서 해온 벚꽃축제에 있어왔기 때문에 그것을 이어가야 되기 때문이라고 하셔서 이 부분은 물금 시민분들이 원하시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과장님께서 말씀주신 것처럼 물금벚꽃축제 같은 경우에는 외부관광객이 거의 40% 반 가까운 관광객들이 오신다면, 이거를 기회로 삼아서 물금 황산공원과 그 일대를 활용할 수 있는 축제를 여는 것도 본 위원은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일례로 지금 당장 생각이 드는 것만 해도, 저희 이제 곧 낙동강협의회에서 스탬프투어를 계획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에 어떤 성공적인 참여율이라든지 이런 걸 시험해볼 수 있도록 벚꽃축제 안에서도 스탬프를 모으고, 또 예를 들어 황산공원 일대의 식당, 서리단길을 포함해서 식당에 스티커를 배부를 해서 관광객이 거기 가서 한 끼 식사를 할 경우 스탬프 하나를 받는 식으로 해서 3개 모이면, 저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에서 양산시를 대표할 수 있는 품목들이 많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벚꽃향 디퓨저도 이번에 하나 올라온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식의 양산을 홍보할 수 있는 사은품을 선물로 주는 식으로 한다든지, 아니면 서부마을에 조롱박을 특색으로 체험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 조롱박을 가지고 벚꽃을 그리는 대회든 체험이든, 조롱박과 벚꽃 그림을 함께 콜라보할 수 있는 거라든지 아니면 약간 관광객들로 하여금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벚꽃을 상징하는 흰색, 분홍색 드레스코드를 설정한, 그래서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이벤트를 마련한다든지, 네컷사진을 찍거나 벚꽃사진을 찍는 사진대회를 연다든지, 제가 지금 여기서 얕은 지식으로만 생각해도 이 벚꽃과 물금을 활용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굉장히 많은데 왜 자꾸 문화관광과에서는 노래 위주, 혹은 공연 위주의 것들만 생각을 하시는지 본 위원은 정말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축제는 단순히 축제로만 그치는 게 아니고 결국 양산을 홍보하고 물금의 활성화를 이끌어내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과장님?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