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에 읍·면·동 관련해서 제가 딱 비교한 게 대림동산 축구장하고 안성맞춤 C구장하고 관리에 대해서 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축구장 관리비는 예산 차이가 많이 좀 나고요. 거기는 기간제근로자를 1명 썼더라고요, C구장은?
거기를 기간제근로자로 쓰는 사유에 대해서는. 대림동산은 지금까지 노인일자리 사업하다가 작년 그분이 그만두시고 금년도 연말에 3개월분의 인건비를 세웠거든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지금 안성시 조기축구의 현황을 보면 대림동산이 공도조기축구회가 지금 팀이 많습니다.
또 여러분 잘 아시잖아요. 공도가 안성시 인구의 30%를 차지해요. 딱 그것 하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도 리그전 할 때 사고 났다는 이야기했지만 거기 지금 세 번째 사고가 났는데, 사고 나서 의식을 잃었어요. 중환자실에 2주 이상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유지관리비용이 여기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제가 C구장 이용 실태, 사용 현황 받았습니다. 직장이나 대학에서도 많이 쓰더라고요.
운동장은, 물론 그분들 시민이기도 합니다. 시민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든 거예요. 그런데 우리 시민들이 이용하다가 그런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유지관리비용이 편성도 안 되고 교체과도 예산편성을 안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구장 자체가 전체 시유지가 또 아니에요. 그런데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전혀 예산편성도 안 하고 회의 때마다 너 짖어라 나 듣는다, 이런 식으로 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 어차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줘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니까 전혀 무관심해서 예산편성 10원도 안 했더라고요. 그다음에 국유지도 우리가 임대료를 내고 쓰고 있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다 완전히 시유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정책 예산부서에서 했지만 그것 하천부지에다 테니스를 하려고 한 분들이 우리 시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조차도 안 해 준다고 하면 너무 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수억 들여서 밑에 테니스장도 해 주려고 했잖아요.
테니스장을 설치할 수 없는 부지도 해 주려고 그렇게 노력했던 사람들이 그것 당장 눈에 보이는 건 안 해 주냐 이거예요. 그래서 유지관리비용을 읍·면·동에 편성하든 교체과에 편성하든 이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는 겁니다. 제가 일전에 축구연합회, 축구 이쪽에 예산이 편중됐다고 했더니 막 소문을 냈더라고요.
막 저를 완전히 나쁜 놈 만들어놨더라고요. 물론 정치적으로 이용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말 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인지 알죠.
그대로 이야기해 줄 겁니다, 누가, 누가 이야기했다는 것도. 정말 시민들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을 나쁜 사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C구장이나 대림동산 관리 좀, 유지관리비용을 좀 더 해 주라는 거예요.
제가 뭐 지역구라서 이러는 것도 아닙니다. 어느 신문에 그랬대요. 종합청사 이전하는데 지역구 읍·면·동 청사 두도록 했다고 의회 말 듣고 하냐고 그런 식으로 신문에 낸 적도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작 필요한 시설을 만들었으면 쓸모 있는 시설로 해 주라 이겁니다. 선거 때만 번쩍 표 얻으려고 하는 그런 것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