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에 설명서는 352쪽부터 쭉 뒤로인데요. 경로당 관련 사항입니다. 경로당 가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 물품지원을 너무 너무 많이 줘서요, 앉을 자리가 부족합니다.
실제 가 보셨죠? 난 깜짝 놀랐어요. 우리가 신축경로당 지원하는 금액은 한정돼 있는데 물품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난 그래서 안성이 지금 노인들한테 너무나 많은 지원을 해 주는데, 지원해 주는 것 지원해 주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꼭 필요하고 또 많이 사용하는 그런 물품들을 해 줬으면 좋겠어요. 어떤 데는 무슨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사용하지 않는 부분, 어떤 데는 보면 운동기구를 많이 방 안에 갖다 놨어요.
경로당이 무슨 창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다시 한 번 경로당 운영실태 조사하시고요. 개보수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동주택 같은 경우 대부분이, 마을에서 지원해서 써야 되죠. 그냥 다 시에서 해 달라는 것은 다 해 줍니다. 물 퍼 주듯이 하잖아요.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경로당 지금 어르신들 우리가 공경한다고 하는데 거기 상수도 안 들어가는 데 정확하게 확인도 하시고요. 상수도 지원 계획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140여 개가 넘는 데가 지하수를 먹어요.
지난번에 지하수도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진짜 안성시에서 노인들 위한다고 하는데 뭐 사 주고 편안한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실질적으로 그분들한테 득이 되는 사업들을 해 줘야지 맨날 물품지원, 개보수. 그리고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너무 많이 지원해 주다 보니까 지금 민원이 많이 났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몇 몇 경로당 이야기해서 다시 조사도 하라고 했는데, 노인양반들한테 공무원이 협박 받으면 되겠느냐고요.
정확하게 안 썼으면 반납하게 하고 조치하고 자격이 없으면 자르고 이렇게 해야 되죠. 안성시가 너무 경로당 운영을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들 이야기 안 해요.
가서 자기들 후레자식 만들기 때문에. 그런데 이 이야기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가서 보세요, 경로당 현실이 어떠한가.
결산 못 하면 누가 보조라도 해 주게 해야죠, 그 주변 동네 사람들한테. 그 정도도 안 되면 운영을 말아야 되는 거죠. 지금 안성시 보조금이 한도액이 거의 차 있는데 경로당에 지원하는 금액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 비효율적으로 개인이 착복하는 사례가 많이 있고요. 그리고 그런 것을 또 이야기 했으면 바로 바로 감사를 하든지 뭐해서 교체해 주세요. 나는 지금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성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최근에 신축 준공돼서 새로 경로당 하는 데 그것 마찬가지입니다. 협의해서 웬만한 것은 자기들이 비품 같은 것들은 해야 되는데 준공된 지 얼마 안 돼서 사용하는데 벌써부터 물품 지원해 달라, 뭐해 달라, 자꾸 그러잖아요. 지원을 못 하게 하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해 주는데 꼭 필요한 물품만 해 주고요.
시 예산을 안 들이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안 들이고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쌀도 마찬가지예요. 부족한 데는 부족하고 남는 데는 많이 남잖아요.
개별적으로 갖다 먹으면 안 됩니다. 떡을 해 먹더라도 같이 먹어야죠. 개인 거가 아니잖아요.
어떻게 개인이 착복을 합니까? 어떤 데는 운영비 대는데 반찬도 다 노인들이 돈 내서 또 사 먹어요. 어떻게 정산들을, 정산도 한 번도 안 했대요.
시회복지과에서 전체 할 수 없고 읍·면·동에 지금 담당자가 있기 때문에 받아다 하세요. 내가 보면 그저 욕 얻어먹기 싫어서 안 해요.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욕 얻어먹기 때문에 말 못 하는 겁니다.
해야 됩니다, 안성시가 바로 가려면. 꼭 부탁 좀 드립니다. 지난번에 취사도우미도 마찬가지예요. 27만 원씩 주는 것 개인이 착복하고 다른 사람 명의로 해 놓고 자기가 받아쓰고 수회 제가 이야기해 줬거든요.
그런데 보고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조치사항도 보고 좀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