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이묘배 의원 발언
위원 사실 조례 자체에 대한 취지나 그리고 웰다잉 문화가 조성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 맞습니다. 죽음에 대해서 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도 문화적으로 필요한 것이 맞고, 그런 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하는 양산시의 어떤 취지, 자세는 굉장히 바람직하지만 그런 취지 혹은 포부에 비해서 예산이 너무 적게 책정이 되어서 과연 이런 강의, 연2회 강의만으로 얼마만큼의 웰다잉 문화 환경이 조성이 될지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업을 토대로 해서 본 위원이 바라는 것은 죽음에 대해서 인식을 바꾸고 받아들이는 것은 꼭 어르신들에 국한돼서는 안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계층들이 죽음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보고 그것이 문학적으로든 혹은 사회적으로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조금 보건소에서 힘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일단 시범적으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이 강의만 갖고 한다면 내년에는 없어질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추진되어서 웰다잉 문화 축제가 이 양산시의 대표축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정도로 그런 문화형성을 해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