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양해영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양해영 위원입니다. 과장님, 27페이지에 암 관리사업에 대해서 질의라기보다는 정책제안성의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암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사실상 공포로 있습니다. 그런데 암환자들이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탈모증상이 생겨지고 최소한의 사회적 활동이라든지 또는 여러 가지의 심적요인으로 정신적 고통까지 가중이 되는 것이 탈모입니다. 그래서 암환자들에 대한 탈모는 단순하게 미용,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 굉장히 의료적인 요인들이 심적 정신적 이런 부분들로 해서 많은 고민과 걱정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사실상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 제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준비를 진행하고 있고, 전국의 기초지자체에서 제정되어있는 상황을 보니까 서른 곳의 기초지자체에서 이미 제정을 해서 지원하고 있고 사업을 하고 있는 걸로 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진주시도 우선 선별적 지원, 재정의 한계가 있으니까 선별적 지원으로 접근해야 되니까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해서 이런 게 있대요.
암환자들이 여러 가지 의료비용이 있으니까 가족 분들이라든지 이런 데서 가발의 비용도 사실상 본인이 하기에도 그런 심적 고통이 있답니다. 그래서 지역에 활동을 하면서 많은 그런 애로에 대해서 청취를 본 위원이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조례로 제정을 해서 저소득층 주민들께는 이런 부분들에 보장이 되어서 조금이라도 위로 받고 보장받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이 부분 마무리가 되어서 진행절차를 집행부에 의견이 가고하면 잘 챙겨서 검토해봐 주시고, 암환자들의 특히 취약계층에 고통 받고 있는 그런 부분들을 정책적으로 해소해 드리고 암환자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해 주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