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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183회 제9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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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계속하는 거고요. 또 하나는 물론 안성이 우리가 참 안성시가 주장하는 게 많습니다. 도농복합형이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다, 문화예술의 도시다.

솔직히 딱 남이 뭐다 해 주는 것은 없어요. 문화예술의 도시기 때문에 더 노력해서 어차피 문화예술의 도시에 대한 것을 노력을 해야 되는데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느냐면 안성이 일단 유명하신 문화예술인도 많지만 문화예술계 단체들도 꽤 많습니다. 여기도 있지만 안성예총, 미협, 연예협회 등 무지하게 많은데 이분들이 사실 아트홀도 생기고 했지만 홀대받으셨다는 느낌들을 많이 하시고 아트홀 지을 때 예산도 덜 받으면서 고생을 분담했는데 많이 운영하는데 힘들다는 볼멘소리를 많이 하십니다.

물론 힘들겠지만 여기 같은 경우도 다 보니까 어느 단체 같은 경우는 300만 원짜리가 있네요, 지원되는 게. 물론 단체마다 어떤 기준이 있었겠지만 최하가 300만 원, 320만 원 이런데 최하위 받은 단체는 조금 자존심이 상할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런 데는 내년에는 예산하실 때 돈 300만 원가지고 행사 치른다는 게 사실 힘듭니다, 물가가 올라서.

그런 것을 감안하셔서 진짜 물론 우리가 바우덕이다, 풍물단이다 여러 가지도 있지만 사실은 이런 조그마한 단체에서 조금씩 움직이면서 문화예술을 하시는 분들이 사실은 안성을 문화예술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밑거름이 되시는 분들이라고 봅니다. 물론 큰 계획해서 몇 억짜리 여기 아트홀에서 공연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그분들이 보러 안 가면 보러 갈 사람도 없어요.

그분들이 먼저 가야 되고 진짜 대형프로젝트 이런 것은 어차피 안성보다 더 큰 도시로 가야 되는 거고. 왜냐하면 저 아트홀 규모나 저 주차장 규모 가지고는 대형공연은 제가 봐도 안 되겠더라고요. 청주 같은 데 가서 큰 것을 보면 차만 해도 벌써 수천대가 대고 그러니까.

아무튼 우리가 문화예술도시를 지향함에 있어서 밑거름이 되는 분들한테 홀대하지 말고 그분들을 잘 화합해서 진짜 문화예술도시로 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