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정숙남 의원 발언
박일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지금 저희 위원님들께서 다양한 의견 주셨는데,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과정에 분명히 우리 노인분들의, 또 어르신 분들의 권익향상과 여러 가지 여가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필요하고 그 장소 또한 필요합니다. 그런데 또 노인회 분회가 해야 될 역할들이 여러 가지 많이 있을 텐데, 정말 필요한 장소, 이런 것들도 제공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노인회 분회 사무실 현황을 받아봤는데 총 13개 읍면동에 컨테이너가 대부분입니다. 컨테이너가 4개정도 있고 나머지는 일반 노인복지회관이라든지 회의가 있을 시에 그걸 사용한다든지 이렇게 되고 있는데, 그리고 또 어떤 곳에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사무실을 못 쓰게 됐던 상황이 발생했단 말입니다. 그럴 때는 우리 집행부에서 그걸 대체할 수 있는 장소를 빨리 마련해주는, 지금까지 쓰고 있었는데, 사용하고 있었는데 다른 여건상 못하고 있었다 하면 갑자기 못하게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걸 또 다른 장소에 정말 적절한 장소를 찾아준다든지, 지금 우리 13개 분회가 다 있는데 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해주는 것 또한 우리 집행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어느 선까지 우리 양산시의 여력을 가지고 지금 당장 13개 분회를 다 지을 수도 없고 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로서는 이 분회가 적절한 역할들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그러한 좋은 장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집행부가 그냥 우리가 분회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컨테이너에서 생활해오셨으니 컨테이너를 찾아보겠다, 이런 것보다는 정말 회의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특히 우리 양산시가 엄청나게 커지면서 한 개의 분회가 다른 경남의 군 인구랑 맞먹을 정도가 됩니다.
또 전체 우리 65세 인구가 다른 지자체, 다른 군의 전체 인구만큼 됩니다. 그렇다면 그 예산을 다 드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어느 정도의 역할은 저희가 충분히 해드려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고민을 많이 해봐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