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상순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관련 조례도 정비될 필요가 있을 것 같고 그 부분은 조금 개선이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 제가 연구회를 왜 여쭤봤냐면 우리 조례상 연구회가 실제 이 제도 운영 전반의 개선점을 찾을 수 있는 내용에 대한 집중토론이나 대안 모색이나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실제적인 연구조직인 것이거든요. 불구하고 연구회가 조직됐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이 제도의 그동안 이행과정에 대한.
이게 2015년이었나요, 제도 도입된 게? 그동안에 안성시가 일찌감치 이 제도를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체감되지 않고 하는 부분에 대한 진단이 한 번쯤은 있어야 되는 시기가 이미 와있고 적어도 그렇다고 한다면 시스템적으로 뭘 개선해서 이 제도를 정착시켜야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자체 내에서 걸러지면서 논의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지 않는가 싶어서 연구회 부분에 대한 것을 여쭤봤던 것이고요. 그러한 부분은 지금 연구회가 조직이 됐다고 하니까 자발적으로 그런 논의가 생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특히 지금 전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조직체계를 보면 가장 중요한 골간은 지역회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일반시민들로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집약하고 하는 것에 대한 일차적인 거름망 역할을 하는 것이 지역회의예요. 그래서 사실상 이 제도를 활성화시키는 부분에 있어서 지역화를 어떻게, 조금 위원회를 확장시키면서 내용을 강화하고 내실을 기할 것인가 부분에 대해서는 심도 깊은 고민이 필요하고 개선책이 곧바로 나와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