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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상순 의원 발언

184회 제3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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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그러니까 보건지소 같은 경우에 프로그램 운영실이나 이런 것들이 충분치 않다고 한다면 기존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은 충분히 일단 확보가 나름대로 되어 있는 상황인 것이잖아요? 그리고 어르신들이 직접 일상적으로 모이는 장소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치매도 말씀하셨지만 예를 들어서 치매 예방을 위한 체조가 됐든 다양한 사전예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것들이 사실 보건소로 오는 일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경로당에 집적해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사람을 파견하는 사업으로 결합을 시키면 훨씬 사업의 외연도 확장시킬 수 있고 좀 더 효율성이 제고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렸던 거였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비슷한 사업의 유형들이 각 부서 단위로 굉장히 많아요, 그렇죠?

그런데 물론 그렇게 갈 수밖에 없는 어떤 조건이나 이런 게 있다고 한다면 그렇게 이해하는 측면이 있겠지만 하여튼 수요자의 입장에서는 마을경로당 사업에서 충족되지 못하는 뭔가의 다른 프로그램이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면 그것에 대한 또 욕구충족도 뭐 이런 것들을 고려하면 같이 서비스를 받기 원하지 않을까요? 그런 차원에서 행정력 부분이나 인력 투입의 문제나 여러 가지 경계성에 있어서 등등을 고려하더라도 수요자 입장에서 일단 판단을 한다면 조금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은 거죠.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