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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광철 의원 발언

184회 제4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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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공감을 하고 또 사실 우리가 지금 좋은 공장, 또 대기업 이런 뜻으로 제가 이해를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은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은 그 주변에 평택이라든가 용인이라든가 이런 대형 반도체 공장들도 단지가 배후에 조성되고 있어서 우리 안성도 그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고 또 우리 안성이 사실 교통 문제라든가 토지 지가 문제가 그쪽 지역보다는 상당히 경쟁력도 있고 유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안성에서도 그런 수요를 앞으로 흡수를 하고 개발이 일어나게 될 텐데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건 동부권역은 우리가 산업단지를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2년 안에 지금 세종 간 고속도로가 안성까지 개통이 되고 4개 IC가 생기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동부권역은 물류유통이라든가 또는 농업에 관련된 공업단지는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쪽으로는 그렇게 좀 개발 유도를 하고 공장들이 오고 수요자가 오면 그렇게 유도를 해서 그쪽은 집중적으로 그렇게 좀 발전을 시키고 또 우리 서부권역 같은 경우는 상수원 보호지역이 해제가 되면 실질적인 산업단지가 입주를 할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워낙 평택하고 가깝고 입지가 좋기 때문에 저는 뭐 좋은 공장들이 충분히 들어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도시정책과에서는 그런 측면에서 볼 때 그런 환경 조성을 해 놔야 되는 게 아닌가. 이게 난개발 식으로 물류창고 들어오는 것 다 내줘버리면 그때 가서 좋은 공장이 들어오고 싶어도 들어올 입지가 없고 땅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측면에서는 미래의 우리 안성시 발전을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지 않겠느냐, 라는 우려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도시정책과에서 좀 심도 있게 다시 한번 잘 검토를 해 주셔서 앞으로 미래에 우리 안성시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