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그냥 도에서 한다니까 시에도 하고 그런 게 아니고요. 여러분 잘 알지 않습니까?
우리 지금 공익노선은 전부 다 도비하고 시비로 해 주는 거고. 그다음에 벽지노선은 다 도비로 해 주는 거고 비수익노선만 지금 시비로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문제가 됐던 게 뭐냐면 기존의 용역에서 비수익노선에 지원해야 될 것을 시에서 지금까지 100% 지원을 안 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된 것이고.
그런데 무슨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한다고 하니까 제가 의아해 하는 거예요. 아무런 대책 없이 경기도에서 한다니까 하고. 뭐 후보자들 다 준공영제 넣어놨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지금 비웃고 있는데.
우리 안성시에 노선입찰제 할 수도 없어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운수 업계가 하나예요. 결국은 돈의 문제이거든요.
지금 비수익노선에 대해서 우리가 요구하는 금액만 잘 줘도 잘 가는 거예요. 단, 준공영제가 현재 운행되는 바가 뭐냐면 우리가 운행노선이라든가 운행지역을 시에서 결정할 수 있는 그 장점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분들 시에서 줘야 될 것을 제대로 다 안 주고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한다고?
저는 도대체 어떤 의도로 하는지도 모르고 왜 하는지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준공영제에 대한 문제도 다시 한번 검토, 저는 제 입장에서 부탁을 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평택∼안성∼부발 국가철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을 거예요. 이것 시민들한테 절대적인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홍보해야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평택∼안성∼부발 간 국가철도가 생기면 안성에 무수한 역이 생긴다고 이렇게 생각하시나 본데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결국 안성시는요. 부지만 제공을 하고 혜택은 못 받을 수 있는 그런 사업이기도 해요. 그런데 마치 지금 시민들은 위원님들도 마찬가지이고 이 국가철도가 되면 공도도 역이 생기고, 안성도 생기고, 동부권이 생기고 이런 걸로 지금 알고 계시는 거잖아요.
정말 답답합니다. 그래서 평택∼안성∼부발 간 국가철도에 대한 개념 정리를 잘 홍보 좀 해 주시라니까요. 안성은 국가철도기간에 평택에서 안성 간에 혼용해서 일반철도를 운영하려고 하는 것 아니에요.
결국 잘못하면 있잖아요, 안성은 고속철도 지나가는 데 부지만 제공하는 거예요. 이러한 것들을 개념이 정립이 안 된 상태에서 자꾸 이야기하니까 시민들은 혼란스러운 거예요. 시민들한테 장밋빛 희망만 심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한번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데 평택∼부발 간 국가철도에 대해서 개념 정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 좀 부탁드립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