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노재하 의원 발언
아이구, 참 다행스럽습니다. 어떻든 버스회차로는 있긴 하지만 사유지를 특별한 대가 없이 제공하고 있는 과정에서 토지주도 마냥 이렇게 해서는 안 되니까 어떻든 본래의 용도로 사용하기를 요구하는 상황이어서 어떻든 과장님께서 애를 쓰셔서 이 문제를 어떻든 원만하게 해결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이게 직접 예산과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장님도 계시고 그래서 한 번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산양천 재해예방사업으로 오망천 다리가 그야말로 우여곡절의 과정을 거쳐서 3~4년 전에 마쳐야 될 사업인데 남방동사리 이식이라든지 또 토지 보상 과정에 지난한 세월들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떻든 오망천대교가 설계를 곧 끝내고 거의 준공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팀장님과도 한번 가봤습니다. 이러는 과정에 부춘마을에서 산양읍으로 진입하는 과정에 다리 앞에서 인도가 없습니다.
즉, 오망천 다리 내에 인도가 양편에 있는 게 아니고 그 반대편에 인도가 있어서 부춘마을에서 와서 오망천을 건너오려면 또 반대편 쪽으로 두 번을 건너서 오망천 인도로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는 과정에 이장님께서도 지역주민들께서도 설계과정에서 위험 요소들을 조금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가지고 위험하다, 라는 민원들이 계속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팀장님하고 같이 갔기도 했지만 현재 어떻든 그 다리가 국도5호선으로 승격되어지면서 관리부서가 진주국도관리청에 있고요.
이 사업은 지방하천이니까 도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도에서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하는 과정에 인도 개설을 할 수 없는 실시설계한 그대로 이행할 수밖에 없고 또 이것을 만일에 인도를 추가로 하기 위해서는 시가 공사가 다 끝난 연후에 이관을 받아서 그때서야 공사를 하도록 하는 내용의 문서를 우리 시에 보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렇게 되어지면 이른바 단계적으로 이 사업들이 실행되어지면 또 설계하고 준공하는 과정에 그야말로 오망천삼거리가 대단히 경사가 지기도 하고 해서 건널목을 건너는 문제도 쉽지 않습니다.
한번 다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꼭 준공된 연후에 이관을 받아서 설계하고 공사하기보다는 준공 시점에 이와 같은 공사들이 병행되어질 수 있도록 시민 안전과 밀접히 관련된 문제니까 도하고의 협의 또 진주국토관리청과 어느 정도 협의들을 이루어 낸다면 크게 저는 어려운 문제는 아닐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이제 건설지원과에서 이 사안을 다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도로과와 협의해서 이루어질 문제여서 국장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적극 나서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