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정명희 의원 발언
위원 일어나기 싫어서, 통계가 나와있습니다. 늦잠을 자기 위해서 일어나기 싫어서 학교를 안 가는 아이들의 비율이 1위예요, 그거 한번 보시고. 그래서 우리가 10명의 평범한 아이보다 한 명의 범죄자를 데려가는 것도 또 중요해요.
그런데 이런 검정고시나 3년 동안 아이들이 인내하고 견디고 학교 가기 싫어도 가고 그리고 친구들하고 사이가 안 좋아도 사회성을 배우기 위해서 그 일련의 과정들을 발달 단계를 다 밟아요. 근데 이제 우리 이 과는 잘하기 위해서 아이들한테 급식도 주고 뭐도 주고 책값도 주고 수능까지 한다는 소리에 깜짝 놀랐거든요. 이렇게 하지마는 이게 또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몇 개월, 한 5개월 밥 주고 공부하고 편안하게 오면 우쭈쭈하고 그 과정을 거쳐서 고등학교 입시를 금방 따요, 검정고시를. 이런 게 유행처럼 번지기도 하고 저도 현장에 그 일을 하고 있고 봉사를 하고 있고 그래서 그 아이들한테 진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아이는 괜찮지만 이거를 과도하게 수능 강의는 또 어떻게 여섯 과목을 3일씩 그걸 합니까? 저는 보고 받은 거 없었는데.
할 거라는 것만 했는데 이거 올해 실시를 했다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