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186회 제1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2020-04-03

유원형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유원형 위원입니다. 일단 항상 조례 같은 것 선도적으로 만드시느라고 애쓰십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다른 조례도 올라온 것 보면, 물론 예를 들면 도공이 도자기를 혼신의 힘을 들여서 만듭니다.

그래서 몇 천도 가마에서 꺼내놨을 때 어쨌든 그 혼신의 힘을 들였던 것도 어디에 뭐가 문제가 있으면 가감 없이 깨부숩니다. 그래서 이건 꼭 내가 만들었으니까 관철돼야 된다, 이런 생각은 좀 안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리고 아까 조금 전에도 보니까 의정활동을 6년 하셨다는데 6년 동안 여야가 합의하에 조례안을 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지금 재난기본소득, 말 그대로 재난입니다.

이게 어느 당의 정치적 행위로만 보시면 안 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도 확진자 1명 발생했다, 이런 뉴스가 뜨는데 이걸 여당이 만들고 야당이 만들고.

그리고 저는 제가 생각할 때 국회에서도 국회의원님들이 법 입법하는 것 보면 여당, 야당 다 서명이랑 같이 합니다. 그러면 그런 게 없었으면 앞으로는 여당, 야당을 떠나서. 저도 의원 되면서 당 이야기를 별로 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으로 해서 의원에 당선됐지만 의회에 와서는 꼭 무슨 당이다, 여당이다, 야당이다, 이렇게 말한 적이 없습니다. 왜? 일단 시민을 위해서 하는 게 가장 먼저이고 이것도 지금 시민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리고 조례 만든 사람이 돈 주는 것 아니잖아요. 돈이 시민한테 다시 가는 겁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지만 우리 미래통합당은 선택적 복지를 추구한다, 그런데 지금 이 상황은요.

보편적 복지하고 선택적 복지하고 같이 가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또 궁금한 게 이게 공식적인 조직인지 어떤 조직인지 모르지만 지금 양당에 당대표라고들 계십니다. 그런데 어쨌든 직접이든 간접이든 조례안을 같이 합동을 하자는 말씀을 못 들었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