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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김덕배 의원 발언

289회 제6산업건설위원회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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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맞습니다. 맞는데, 지금 이게 포집기가 15군데 어떤 집중적으로 설치된 그런 부분 이외에도 상당히 사실 많이 있거든요. 왜냐하면 이게 포집기를 설치해 놓으면 나름대로 축산 농가에서 조심을 하게 되고 그만큼 관리를 더 한다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는 이제 악취에 대한 민원이 조금 덜 들어올 거로 생각이 되는데 기존에 다른 농장들은 상당히 많이 있는데 그 주변에 가면 사실 냄새가 많이 나는 데 있어요.

그런데 그분들은 농장 관리에 그만큼 소홀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 거거든요. 저는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농장이 재래식 농장은 아무리 악취 저감으로 해서 예를 들어서 저감 장치를 한다든지 저감 물질을 쓴다든지 어떤 안개 분무를 한다든지 EM수, BM수 다 쓴다 할지라도 그만큼의 어떤 효과가 없다고 저는 판단을 하거든요. 예를 들어 지금 농장이 어떤 친환경 축산 농장으로 변하지 않으면 결국은 이제 악취 민원 잡는 데는 한계가 있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악취 포집기를 우리가 한 대 이제 우리가 구입하는 데 3,000만 원 이상씩 가지 않습니까, 한 대에. 한 대에 3,000만 원 이상씩 가는데 과연 이거 갖고 우리 악취를 저감할 수 있을까 그런 의문점을 갖는 거예요.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