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위원 짧게 보충해서 제 의견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물론 교육에 우리가 지대한 관심을 갖고 최대한 예산도 협조하고 그런 것 다 좋습니다. 그런데 폐교된 부지라든가 이전한 학교 부지, 제가 안성시내 폐교되고 그런 운동장을 다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제 근처에 예를 들면 옛날 방축초등학교, 고동초등학교를 이런 데 가보면 현실적으로 이용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백성초도 물론 시내권에 있지만 우리가 예산을 막대하게 투입하고 있는데 사실은 걱정이 앞서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교육청에 일반적인 업무를 우리가 관여할 것은 아니지만 교육청 부지도 협소하다는 이야기가 있고. 그런데 우리가 좀 시에서 잘 판단을 해야지 관리주체도 불분명하고 좀 그런 것에 자꾸 예산이 투입돼서 나중에는 서로 책임소재만 있고 예를 들어서 수영장 같은 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은 시내권 3동 쪽에 있어야 된다면 지금 아파트 신축한 뒤쪽으로 공간 넓은 데로 가서 좀 안목을 넓게 봐야지 그냥 부지가 있으니까, 부지가 제공되니까 거기다 해야지, 야구장 같은 경우도 그런 것 아닙니까?
부지가 있지 않느냐, 10억 주고 사느니, 그런 건데 10억 아니라 20억이라도 마땅한 위치를 찾아가야 되는 것이고. 지금 어느 누구라도 거기다 수영장 한다고 그러면 찬성할 분들이 몇 분이나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걸 좀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