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정성훈 의원 발언
위원 그런 측면에서 원어민 보조교사 같은 경우에도 어느 정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게, 바로 그 위에 있는 영어 사이버스쿨 같은 경우에는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을 하지만 100명의 학생들이 주5회 10분씩이나 화상영어 통화를 합니다. 물론 직접 만나는, 대면하는 원어민 보조교사 사업에 비해서야 효율성이나 효과가 떨어질지언정, 원어민 보조교사가 학생 1명에게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주에 5분에서 채 10분밖에 되지 않는 상황을 대입했을 때는 원어민 보조교사 사업보다 영어 사이버스쿨 운영이 훨씬 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 현장에 가서도 여쭤봤던 게 이 틀은 그대로 가져가되 주에 한 번 5분 내에서 10분 정도밖에 그 효과가 없다고 하면 방학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한다든가, 이 사업의 본질적인 내용을 바꿀 시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작년에 예산 편성할 때는 제가 조금 이 사업을 폐지해야 된다에 주력을 맞췄는데 지금 당장 이거에 대한 대안이 없다고 하면, 전면적으로 이 사업 내용을 변경하는 것 정도는 교육지원청에서 어느 정도 동감하지 싶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꼭 영어 공교육이라는 측면에 벗어나서 하나의 사업으로서 좀 재편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