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신재향 의원 발언
위원 시의 근거가 무엇인지 사실 잘 모르겠지만, 지금 우리 시장님의 기조 자체가 문화예술 쪽에 어떤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상태에서 저희가 여러 번 이 얘기를 했고 제대로 된 것을 요구했는데 이것은 저희가 당연히 요구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나름대로 그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제시하기 위해서 얼마 전에 김해 문화재단 포럼에 참석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가까운 지자체이지만 단체장의 의지에 따라서 확연히 다르구나라는 걸 또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거든요.
역시나 우리 쪽은 시설에 좀 포커스를 맞춘다는 그런 정의까지 제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그니까 단체장의 의지라는 게 우리가 안에 콘텐츠를 어떻게 준비를 하고, 어제 제가 혁신사업과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 현재 예술의 전당은 사실은 하드웨어적인 문제이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포커스를 해서 덩치를 키우고 뭔가를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그곳을 채우겠다고 계산을 하는 것은 정말 어떻게 보면 근시안적인 행정이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 활용 방안이랑 경영방침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진 상태와 그리고 앞으로 예술의 전당을 만들기 위한 설계나 또 시민들의 요구나 이런 것들이 거기에 같이 병행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을 굳히고 왔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사실은 누가 이야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담당과장님이나 국장님이 이 얘기를 계속 반복적으로 하셔서 의지를 바꿔볼 수 있는 창고는 그쪽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에서 해주셔서야 될 이야기고 의견이고 건의로 해서 그 부분이 같이 병행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제가 출자출연금을 이야기한 것은 5억이라는 액수는 사실 진짜 말도 안 되는 금액이거든요. 처음에 저희가 어느 정도 승인을 했고 그것에 대해서 만약에 대표이사를 제대로 된 사람을 모시고 왔다면, 그것에 대해서 임금도 제대로 책정이 된 사람이라고 치고 대표이사가 제대로 됐구나 했을 때는 그게 향후에 출자출연금이 조금 더 늘어난다든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뭔가를 설계 자체라든지, 뭔가 캐파가 달라지겠거니 하고 받아들였던 부분인 거지, 출자출연금이 말도 안 되는 거를 놓고 거기다가 또 대표이사까지 임금이 그렇게 됐을 때는 정말 이거는 희망이 없어 보였기 때문에 저희들이 반려를 한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방향을 다시 제시를 해드린다면 현재 김해나 이런 쪽으로 우리가 하드웨어를 보러 견학하실 게 아니라 운영 방식에 대해서 한번 벤치마킹을 해보시는 것에 포커스를 좀 맞춰주셨으면 하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랬을 때 우리 지금 현재하고 있는 방식이 얼마나 잘못됐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