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것을 왜 걱정하느냐면 물론 마땅히 해제돼야 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임은 틀림없는 거고 전에 같은 경우도 보면 지난 얘기라서 뭐하지만 예를 들어서 반값산업단지, 나중에 낮은 단가의 산업단지 얘기했을 때 그것을 어디다 할 거냐 했을 때 여기가 해제되면 이쪽을 얘기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누군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그러면 해제가 됐습니다.
해제가 되면 또 거기 농지법에 많은 면적이 묶여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몇 %인지를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아무튼 제가 봤을 때는 상당히 많은 면적이 농지법에 저촉을 받을 겁니다.
진흥구역이 됐든 보호구역이 됐든. 그랬을 때 해제가 되면 농지법은 그대로 살아 있는 거거든요. 또 농업진흥구역이 어느 날 갑자기 해제될 것도 아니고.
그러면 기존의 녹지지역, 자연녹지라든가 보전녹지라든가 아니면 생산관리, 보전관리가 어떻게 좋아지냐 이런 문제인데 그러면 이분들이 지금 예를 들어서 상수원보호구역이기 때문에 10만 원이면 보호구역이 해제돼서 용도지역이 변경되면 그 당시의 가격이 있습니다. 그것을 생각해 줘야지 이 사람들 상수원보호구역 때문에 묶였던 싼 땅 풀어줬으니까 싸게 매입하면 되지, 그것은 계산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 것까지 하고 또 이게 풀렸을 때 진짜 개발로써 할 수 있는 면적이 몇 %인지 이런 것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줘야 하고 그래서 시민들이 너무 장밋빛 그런 것에, 상수원보호구역만 해제되면 모든 게 개발이 되고 그러는구나, 이렇지 않게 현실에 맞게끔 어떤 홍보를 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 또 오늘 시설관리공단에서도 오셨으니까 한 말씀드리는데 아까 말씀하시기로는 사계절썰매장이 처음에는 호응도가 좋았는데 조금씩 떨어지는 게 타 지역에서도 우리 것을 벤치마킹했는지 모르지만 타 지역에서도 생기다 보니까 조금씩 이용객이 준다.
우리 안성이 이게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도시가 작다 보니까 우리가 잘 하는 게 있어서 대도시에서, 좀 큰 도시에서 해 버리면 우리가 선점을 뺏기게 되고 또 우리가 없으면 우리 안성은 왜 이런 것 안 하냐고 하자고 그러면 따라가서 해야 하는 형편이 되고. 그런데 저도 눈썰매장을 몇 번 가봤습니다.
물론 운영 안 할 때 가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밑에 얼음을 눈을 얼려서 하는 거죠, 이용을? 그런데 사실은 5월, 6월 7월에 그 뜨거운 30도 폭염에는 사실상 운영이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그래서 제 생각에는 그러나 우리 안성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맞춤랜드라는 넓은 지역을 가지고 있는 거는 또 많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사계절썰매장이 몇 년 지났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런 현실에 부딪혔으면 진짜 안성맞춤랜드만 가질 수 있는 어떤 그런 특화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게 뭔가를 찾아서 고민해 봐야 되지 않나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