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이묘배 의원 발언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장님께서 주민분들과 각별히 소통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본 위원이 받은 민원 중의 하나가 원동 소재 초등학교 학생이 보건소에 갔는데, 보건소에 아이를 위한 약이 없어서 밀양에 있는 보건소까지 가서 약을 수령을 했다는 그런 민원이 있어서 보건소에 연락을 해서 이 부분에서 조치를 완료하기는 했습니다, 면장님.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면민들의 안전적인, 최소한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 역시 행정의 역할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재발하지 않도록 면장님께서 좀 종종 보건소나 학교를 통해서 아이들의, 아무래도 원동면 같은 경우는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다 보니까 그쪽으로 조금 더 신경을 쓰실 수밖에 없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엄연히 면민으로서 거주하고 있고, 또 많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 아이들의 안전 부분, 아이들의 생활 부분도 조금 더 챙겨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