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신서경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제가 지금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 여기 진주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고 이런 청년들을 조금 물어보았어요. 오래 다니지를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6개월 다니고 잘리고 본인이 만족을 못해서 나오는 그런 경우도 있었는데 이런 거죠.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진주에서 중소기업의 뭐라 그럴까요, 그런 일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다른 건데 그 일자리가 진주에는 없다. 그래서 그냥 경험 삼아 들어갔는데 이게 내 적성과 도저히 맞지 않더라. 그래서 계속 할 수가 없었다 이렇게 이야기들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진주에 일단 그런 기업들이 유치가 돼야 돼요. 요즘 청년들은 공장 가서 쇠 깎고 이런 것보다 디지털 쪽에, 디지털이나 문화 콘텐츠, 첨단 산업 이런 걸 선호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런 기업들이 우선 진주에 유치가 돼야 되는데 그게 단기적으로 힘들다면 진주에서 그런 공공일자리를 만들어야 되지 않나 제가 정책제안을 드립니다.
그건 한번 앞으로 고민을 해보셨으면 좋겠고, 청년형 공공일자리를 만드는 거죠. 한 300개 정도 만들어 가지고 경력이 없는 29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을 상대로 공공일자리를 주는 겁니다. 왜냐하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입하기 초창기에 취업이 안 돼 버리고 좌절을 하게 되면 그 상태가 계속 갈 수 있어요.
심리적인 좌절도 너무 크고. 그래서 우선 29세까지 취업이 돼야 되겠다. 일반 기업에 취업을 할 수 없으면 진주시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 건 많다고 봅니다.
도시재생 청년들 공공일자리 주면 됩니다. 그다음에 디지털기록화, 환경조사, 관광 콘텐츠 이런 거 얼마든지 청년형 공공일자리 만들어서 청년들의 취업기회를,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그리고 사회에 나가서 사회를 알고 또 자신감을 가지고 이런 기회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