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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2020회 제3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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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없으시면 마지막으로 제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안성시 도서관 참 많습니다, 여타 다른 도시에 비해서 많은데. 시설이 늘어날수록 인력운영이라든가 재정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안성은 농어촌도시이기도 하지만 도시화가 진행되는 과정에 있잖아요.

그래서 어차피 잘 아시겠지만 그동안 어찌됐든 작은도서관 너무 많이 만들어 냈어요, 어떤 이유였든지 간에. 앞으로는 작은도서관 많이 안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안성은 모든 게 관 주도로 되어 있습니다.

민 주도로 가야 될 것을 관에서 다 주도하고 있는 거예요.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잘 아시다시피 삼백세대, 대부분 인구가 밀집된 데는 아파트지역이에요.

그래서 자연마을 단위는 권역별로 도서관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잘 활용하면 되고 도심지역 같은 경우 문고를 활성화시켜서 주민 스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이라든지 이런 지원을 줘야지 지금 계속 시설만 늘리면 공무원 투입해야죠, 유지관리계획 세워야죠, 문제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안성시는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지만 전혀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는 그런 것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 쓰는 거거든요. 지금 저도 거주하는 아파트 작은도서관이 예전에는 다 문고였단 말입니다.

문고를 시에서 다 작은도서관으로 바꿨던 거예요. 그러다 보니 지금 아시겠지만 그분들 개인사업자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지금 그분들 정규직으로 전환시켜달라고 많은 요구가 있잖아요.

못 해 주고 있는 실정이지 않습니까. 안성시가 자초한 거예요. 그래서 어차피 우리 그런 그동안 문제점을 안고 있었으니까 그분들은 어쩔 수 없이 고용하지만 추후에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고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지금 건축 관련 제부서, 공동주택관리 제부서 협의해서 반드시 해서 그분들한테 일정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용지원을 해 주면 되는 것이지 시설을 늘여서 공무원 늘려야지, 재원 늘려야지 이게 될 수가 없는 실정이잖아요.

지금 안성의 커다란 문제점이 이런 것들입니다. 일단 인구가 밀집되고 아파트가 많이 있는 데는 문고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적극으로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예전에 대림동산 작은도서관 했을 때 그것도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 나무 다 쳐냈어요.

헐렁하니 도서관 컨테이너 하나 있습니다. 누가 보기에도 흉해요. 그때 당시 나무도 많이 심고 현장방문 갔을 때도 한다고 했는데 조치된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의 자기 실적 내기 위한 그런 것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효율적으로 이용 가능한 그런 시설을 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해 놓고 거기 또 인력운영 1억 원 넘게 다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실질적으로 공원 안에 도서관 있으면 그림이야 좋죠.

그림만 좋으면 뭐합니까? 실질적으로 내가 소화 가능한 사업들을 해야 하는데 너무나 실적 위주의 사업을 많이 한 것 같다. 앞으로 그런 실적 위주사업은 지양했으면 좋겠다고 저는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야 지금 사서직도 부족한데 계속 사서직만 늘릴 수 없잖아요. 나름대로 불만 말씀 못 드리잖아요. 그런 것들이잖아요.

그래서 하여튼 현재 있는 시설 잘 활용하고 추후에 발생하는 것들은 특히 인구밀집지역은 문고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큰 관심을 가져달라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