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이규섭 의원 발언
위원 조금 전에 서정인 위원님 이야기하셨던 그 부분은 저도 처음에 언급을 했었던 부분인데 우리가 진주권을 두면 대곡면 한실마을까지가 진주권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그죠, 남강 주류가 흘러가는 부분들이? 그러면 진양호 밑에서부터 해 가지고 한실마을까지 앞에 특히 산방마을이 마지막이 되겠지요, 그죠? 그런데 거기 가다 보면 모래톱이 많이 있습니다.
모래톱 같은 경우에는 진짜 진주가 자랑할만한 자연보존이 잘 되어 있는 지역이거든요. 그리고 풍경도 좋고, 그런데 월강교 밑에 거기서 마진마을까지라든지 조금 전에 서정인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셨던 것처럼 거기는 작은 섬이 있는 게 아니고 가운데가 완전 섬화 돼 있어요. 그리고 나무도 거의 숲을 이루다시피 하고 있고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본 위원이 그때 정비를 좀 해야 된다, 뭐냐 하면 원래 있던 게 아니고 퇴적이 되면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부분인데 거기에 나오는 나무라든지 이런 게 보호종도 아니고 그래서 그걸 한번 판별해 보면 보존할 가치가 있는 건지 아니면 준설을 해 가지고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게 맞지 않냐, 그런데 거기 보면 강줄기가 통으로 가는 게 아니고 갈라져 가지고 강줄기가 거의 계곡 수준이에요.
그리고 두 번째 희망교 밑에, 다른 다리 밑도 마찬가지지만 교각이 있지요, 그죠? 교각이 있는데 통발이 있고 그다음에 밑에 동그랗게 해 가지고 면적이 좀 넓은 부분이 있지요, 받쳐주는 하중을 조금 분산시키기 위해서. 그 주위에 보면 퇴적토가 엄청나게 쌓여 있어요.
그게 쌓이다 보니까 하천유역이 짧잖아요, 그죠? 좁아 지지요, 그죠? 그러면 물살이 더 빨라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