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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188회 제8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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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앞으로 사회공익 승마사업 이런 것 같은 것도 지원이 확대됐으면 좋겠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안성이 홍보할 때 보면 마패, 말이 있는 것으로 안성마춤 홍보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전에도 많이 생각했던 건데 안성 딱 하면, 우리 흔히들 휴일이나 이럴 때 뭐할까 이러다가 “회 먹으러 삽교나 가지.” 이렇게 연결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안성 하면 예를 들어서 제가 안성사람이 아니고 타지였을 때 “안성 뭐 하러 가지?” 하면 딱 떠올릴 게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낚시를 하러 간다든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이 승마산업이 육성, 활성화가 되면 “안성 말 타러 가자.” 얘기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예를 들어서 맞춤랜드 같은 경우도 공간 활용해서 코스로 될 수 있고 그게 활성화 되면 바우덕이축제 때 말이 선두에서 퍼레이드도 할 수 있고.

그리고 또 동물 중에서도 물론 다른 동물도 그런 동물이 많이 있지만 말은 대개 아이들도 좋아하고 되게 우호적입니다. 말을 싫어하는 분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막상 타보면 재미있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안성을 대표할 수 있는 그런 것으로 한번 계속, 연구만 하면 안 되잖아. 어느 때는 그게 되면 실행을 해야 되고 돈 같은 것 예산이 많이 들겠지만 마을 육성에 관한 법률 이런 데 보면 지원받을 수 있는 것도 많이 있다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진짜 안성하면 거기에 마패 그것만 쓸 게 아니라 진짜로 “안성 말 타러 가자.” 그리고 예를 들면 재미난 얘깃거리가 될 수 있는 게 말이 행사 때 다니면 솔직히 말해서 말이 오줌똥을 싸지 않습니까? 그런데 오줌이야 어쩔 수 없지만 어떤 사람들이 의상을 독특하게 입히고 그러면 아이들이 물어볼 것 아닙니까. “저 사람들 뭐 하는 사람들이냐?” “아, 저 사람은 말똥 전담 수거하는 사람들이다.” 그것도 재미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말똥은 효용성도 있는 거고 그래서 말 산업에 대해서는 승마 이쪽으로는 진짜 안성이 앞으로 그쪽으로 가야 되지 않나. 물론 축산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말 육성을 해서, 말 산업 부흥해서 이런 것 좀 한번 진짜 심도 있게 해서 안성하면 말, 안성 말 타러 가자, 이게 될 수 있는 것을 한번 고민해 보고 싶어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제가 너무 무책임하게 그냥 드리는 말씀 아니니까 많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